미 대선 부정투개표 조사 상황...한국도 지속적인 조사 유지해야 VIDEO: EXCLUSIVE: US Postal Service Refuses to Release Investigative Report on Whistleblower Truck Driver Who Hauled 288,000 Suspicious Ballots...

 

  미국은 지금 두가지의 큰 이슈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는 바이든과 그의 아들 헌터바이든의 뇌물 수수 혐의 조사

 

그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거액을 돈을 받아 챙겼다.

 

이는 역대 워터게이트보다도 10배 강한 핵폭탄 스캔들로 

언론사들로부터 평가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해왔다.

 

아마 조 바이든은 이로 인해 민주당의 참패가 예상되는 

11월 상하원 중간 선거 이후 대통령직에 대한 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꺼리도 대두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한국과 거의 유사한 투개표 부정이다.

 

전국으로 공화당과 주정부 시민단체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2020년 미 대선에 대한부정선거가 의회 차원에서 조사되고 있다.

 

너무 나도 많은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역시 조사 거부에 

큰 진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미 공화당 의원들은 증거 모으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조만간 바이든의 가족의 스캔들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때

함께  이슈화를 기대하고 하고 있다.

 

 

  TGP의 조 호프트(Joe Hoft)는 펜실베니아 출신의 변호사 톰 킹(Tom King)을 인터뷰했다. 톰은 공화당 역사상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현재 풀턴 카운티의 2020년 선거 관련 법정 소송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톰은 2020년 선거 전에 투표용지가 가득 찬 트레일러를 펜실베이니아에 내려놓았다고 당국에 신고한 USPS 트럭 운전사와 내부고발자의 신상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공유했다.

 

 

 



트럭 운전사 제시 모건은 미국 우정사업국으로 우편물을 옮기고 선거 후에 나와 2020년 선거 전에 뉴욕에서 펜실베니아까지 수만 장의 투표용지를 운반한 이야기를 공유한 트럭 운전사였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2020년 12월에 보도 한 바 있다.

 

 

오늘 톰 킹 변호사는 이 문제에 대한 현황을 보고했다. 킹은 2020년 선거 이후에 제시 모건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저는 그 사건에 관여했고, 현재 주지사 후보인 빌 맥스웨인 미국 검사와 직접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트럭 운전사를 DC에 있는 FBI 사무실로 데려갔고, 지금까지 우체국과 FBI가 한 보고서를 발표하라는 우체국 당국의 저항만 만났다. 곧 입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직 미해결입니다."

 

우리는 제시에게 FBI와의 인터뷰를 위한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우리는 전적으로 협조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니아 동부 지역에 임명한 주 변호사 빌 맥스웨인과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눴다.

 

 

맥스웨인은 2020년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빌 바 때문에 부정선거 수사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편지를 썼다. 킹에 따르면 여기가 제시 모건의 이야기가 나온 근원지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2/04/breaking-exclusive-us-postal-service-withholding-investigative-report-whistleblower-truck-driver-hauled-288000-suspicious-ballots-across-state-lines-2020-election/)

 

 

닥터리와 아이들

미 수학박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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