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마리우폴 포위망 좁혀가 VIDEO: Zelensky: 'Mariupol blockade will go down in history of war crime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군사얘기 Military2022. 3. 20. 21:40
키에프도 함락 시간 문제
젤렌스키 이젠 저항 포기한 듯
더 많은 사람 죽기 전에 평화회담 성사시켜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인 400명이 피난 중인 마리우폴의 예술학교가 습격당했다고 시의회가 밝혔다. 이에 앞서 일요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대한 포위는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기억될 테러'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러시아가 전략 항구에서 '난민'들이 도착했다고 말한 이후 러시아군이 지난주 포위된 도시로부터 수천명의 사람들을 강제 추방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힌 후 나왔다.
젤렌스키는 마리우폴의 포위는 '전범에 대한 책임의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로운 도시에 이런 짓을 하다니...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기억될 공포다.' 그는 또한 러시아와의 평화회담이 '쉽지 않고 유쾌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Zelensky: 'Mariupol blockade will go down in history of war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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