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으로 자꾸 죽어나가는 국민들...정부는 어떡할건가..."인과성 인정 단 2건"

 

"신장 이식해준 내 동생…4차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2014년 당뇨합병증, 신장 이식으로 건강 되찾았었다"

 

   광주에 살고 있던 한 남성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후 숨지면서 유족들이 “국가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죽음에 대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접종으로 자꾸 죽어나가는 국민들...정부는 어떡할건가...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4차 접종 후 사랑하는 동생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숨진 40대 남성 A씨의 친형인 B씨는 지난 14일 오전 A씨가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입증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경찰관...인과성 여부 확인 중

 

  전북 한 경찰관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다음날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6시께 진안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전주 한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접종으로 자꾸 죽어나가는 국민들...정부는 어떡할건가...
[참고자료] YouTube edited by kcontents

 

A 경위는 숨지기 전날 화이자 1차 백신을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검결과 A경위의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순직 신청을 준비 중이다”며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슬기 기자 전북도민일보

 

 

 

백신 접종 후 장애 · 사망에도…인과성 인정은 '단 2건'

 

접종으로 자꾸 죽어나가는 국민들...정부는 어떡할건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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