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중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회담 VIDEO: Security, sovereignty, guarantees: Zelensky makes his demands clear

 

시작이 반

전쟁 곧 종식될 듯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15개항의 평화안을 비난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우선 과제에는 '영토보전성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크렘린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의 합병과 돈바스의 독립을 인정해야 한다는 15가지 요구 목록과 함께 제안된 합의안을 작성했다. 

 

그러나 마리우폴 극장이 푸틴의 최근 야만적인 공격을 표적으로 삼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도시들이 러시아군에 의해 계속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젤렌스키는 이러한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에서 공유된 비디오에서 젤렌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회담은 계속된다. 

 

 

 

회담에서의 우리의 우선 순위는 명확하다: 전쟁의 종결, 안전 보장, 주권, 영토 보전의 회복, 우리나라에 대한 진정한 보장,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호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21825/President-Zelensky-restates-red-lines-demands-Putin-doesnt-inch-Crimea-Donbass.html)

 

 Security, sovereignty, guarantees: Zelensky makes his demands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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