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경기지사 출마?.,.탄핵파끼리 잔치하려나...

 

니는 도대체 무슨 일 했나

나라를 위해

 

윤석열의 후광?

두 사람 비교는 무리

 

한 사람은 문 정권 하에 검찰 책임자

한 사람은 탄핵 결정에 핵심 역할 부역자

 

강용석도 경기지사 야망

오히려 국가회복에 열일한 강용석과 비교할 수 없어 

 

 

탄핵파 중용 절대 반대

장제원 한 사람으로 끝내야

(편집자주)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의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차출론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유승민이 경기지사 출마?.,.탄핵파끼리 잔치하려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맞붙어 패배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텃밭'인 경기도는 이번 대선 승리에도 불구, 국민의힘이 좀처럼 승기를 잡기 어려운 곳으로 분류된다.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쉽게 이길 것 같았던 윤 당선인이 불과 0.78%포인트 차이로 어렵게 승리를 한 것도 경기도 영향이 컸다. 대한민국 전체 17개 시·도·광역시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고, 선거인수도 많은 경기도에서 윤 당선인은 396만5341표를 얻어 442만8151표를 얻은 이재명 후보에 47만표를 덜 받았다. 두 사람의 최종 표차이가 25만표 밖에 안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도의 영향력이 상당한데, 정치지형은 결코 국민의힘에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50851031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