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경기지사 출마?.,.탄핵파끼리 잔치하려나...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3. 15. 11:06
니는 도대체 무슨 일 했나
나라를 위해
윤석열의 후광?
두 사람 비교는 무리
한 사람은 문 정권 하에 검찰 책임자
한 사람은 탄핵 결정에 핵심 역할 부역자
강용석도 경기지사 야망
오히려 국가회복에 열일한 강용석과 비교할 수 없어
탄핵파 중용 절대 반대
장제원 한 사람으로 끝내야
(편집자주)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유승민 전 의원의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차출론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맞붙어 패배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텃밭'인 경기도는 이번 대선 승리에도 불구, 국민의힘이 좀처럼 승기를 잡기 어려운 곳으로 분류된다.
이번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쉽게 이길 것 같았던 윤 당선인이 불과 0.78%포인트 차이로 어렵게 승리를 한 것도 경기도 영향이 컸다. 대한민국 전체 17개 시·도·광역시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고, 선거인수도 많은 경기도에서 윤 당선인은 396만5341표를 얻어 442만8151표를 얻은 이재명 후보에 47만표를 덜 받았다. 두 사람의 최종 표차이가 25만표 밖에 안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도의 영향력이 상당한데, 정치지형은 결코 국민의힘에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508510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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