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선..."덮는 조건이다"

 

이번 3.9 대선은 4.15 총선의 연장선 상에 있다

무엇이 부정선거가

 

이들은 왜 다 이긴 게임을 말도 안되는 0.7%선에서 마무리졌을까

두려워 그렇다.

 

3.9 대선...

 

 

무엇이

 

부정선거는 이미 넘지 못한 산이 돼 버렸다.

대법에 계류 중인 사안만해도 수백건이나 된다.

 

이 모두 법으로 대응할 수 없는 수준이다.

즉 판결 불가라는 뜻이다.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 단계에 와 있다.

 

4.15 까지 했는 3.9까지 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촛불 같은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중도에서 포기한 것이다.

그 댓가는 무엇일까

 

 

 

내 예측이 맞는다면

덮는 조건

 

저쪽에서 딜을 제의한 것이다

아마 안철수하고도 다 얘기됐을 것

 

이기게 해줬기 때문에 굳이 들쳐낼 필요가 없어

 

최소한 유석열 입에서는 부정선거가 거론되지 않을 것이다.

시민단체의 판결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두고보면 알 일

 

아마도 이들은 부정선거 시스템을 살려놓고

다음 대선을 기다릴 것이다

 

전과 4범을 국민 절반이 지지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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