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로봇 아이벡스는 과연 길들여질 수 있을까? VIDEO: Kawasaki’s Robot Ibex: Can It Be Tamed?

 

로봇 아이벡스는

바퀴, 다리, 경적, 핸들 바 등이 있으며,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한, 그것은 가와사키에 의해 디자인되고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많은 산악 지역에 자생하는 맹렬한 뿔 달린 염소 종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 아이벡스다. 

 

가와사키 로봇 아이벡스는 과연 길들여질 수 있을까? VIDEO: Kawasaki’s Robot Ibex: Can It Be Tamed?

 

벡스는 이번 주 일본에서 iREX에 첫 선을 보였는데, 우리는 왜 가와사키 로봇 아이벡스가 지금 존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물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단순한 사실까지 말이다.

 

가와사키는 2015년부터 칼레이도라고 불리는 '로버스트 휴머노이드 플랫폼'(RHP)을 개발하고 있으며 벡스는 이 프로그램의 '친구'다. RHP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마사유키 소베는 최근 가와사키 로보틱스의 웹사이트에서 벡스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대화는 일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Google 번역기에서 Soube의 관찰 내용을 실행 가능한 영어로 번역하기 위한 최선의 시도다.

 

 

 

칼레이도의 발전을 통해 우리는 두 발로 걷는 로봇의 어려움을 느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매우 다재다능하다. 

 

하지만, 그것을 실용화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바퀴를 타고 움직이는 자주 서비스 로봇도 개발 중이지만 다리가 바퀴보다 험한 지형에서 움직이기엔 여전히 적합하다. 

 

가와사키 로봇 아이벡스는 과연 길들여질 수 있을까? VIDEO: Kawasaki’s Robot Ibex: Can It Be Tamed?

 

그래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바퀴 달린 로봇 사이의 중간쯤에서, 우리는 기회가 있을지 궁금했다. 그것이 우리가 네발 보행 로봇인 벡스를 개발하기 시작한 이유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서 배양된 보행 기술은 네발 보행 로봇에도 확실히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벡스는 무릎 휠이 달려 매끄럽고 평평한 노면에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빌리티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벡스는 좌석과 핸들바(!)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spectrum.ieee.org/kawasaki-robotics-bex)

 

 

 

4K『初公開!川崎重工:四脚歩行ロボット RHP Bex(ベックス)』[2022国際ロボット展 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2022.3.9 @東京ビッグサイト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