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 역사상 가장 짜릿한 에피소드에 대한 섬뜩한 증거 VIDEO:Ernest Shackleton’s Ship Endurance Found Off Coast Of Antarctica

 

 어니스트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가 3,000m 해저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채 발견되자, 데이비드 리프는 모험가의 대담한 임무를 되돌아본다.

 

(그는 남극에 도달하거나 남극 대륙을 횡단하지 않았지만, 어니스트 섀클턴 경은 1921년에 남극 대륙으로의 마지막 여행을 시도했고, 여전히 미지의 해안 지역 지도를 그리기를 희망했다. 그는 사우스조지아에서 정박 중이던 탐사선 퀘스트에 탑승해 있던 4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남극 웨델해의 어둡고 깊은 바닷속 무덤에 1세기 넘게 파묻힌 인듀어런스는 결코 잊혀지지 않았다. 이 를 버린 남자들의 짜릿한 이야기에 매료된 사람들이 그녀의 역사를 지켜주었다. 

 

그러나 현재 영국 주도의 지구력22 탐험대는 1915년 11월 21일 섀클턴의 선원 프랭크 월슬리 선장이 치몰 당시 기록한 위치 주변 150평방마일에 촛점을 맞춘 후 난파선을 발견했다. 

 

비록 월슬리는 별의 위치와 같은 전통적인 항법 방법을 사용했지만, 그의 자세한 기록은 다분야 탐험 팀에게 매우 귀중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지구력은 월슬리가 지정한 곳에서 4마일 떨어진 곳에서만 발견되었다. 

 

 

43m, 3개의 돛을 단 지구력(오른쪽)은 여전히 해저에 똑바로 서 있으며 1914-1917년 불운한 남극 횡단 탐험을 재개할 준비가 거의 다 된 것으로 보인다.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 경(왼쪽)은 남극에 도착하거나 남극 대륙을 횡단하지는 않았지만 1921년 미지의 해안지대를 지도로 그리며 대륙으로의 마지막 여행을 시도했다. 

 

  지구력은 1914-1917년 남극 제국 탐험대가 남극 대륙을 최초로 횡단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두 척의 배 중 하나였다. 1915년 1월 18일 바셀만에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 배는 웨델해의 얼음에 갇히게 되었다.

 

 

 

Ernest Shackleton’s Ship Endurance Found Off Coast Of Antarc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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