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사고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정신나간 언론

 

무조건 법 양산하면 안돼

건설사 현장 운영 위축돼서 공정에 차질 우려

 

중대재해법도 사망사고 시

자동차 사고처럼 본인 과실을 50% 정도 물어야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책임져야

따라서 안전 조치 미흡하면 작업을 거부해야 함

 

무조건 건설사에 책임을 떠넘기면 살아남은 회사 단 한개도 없음

 

선진국들은 근로자 자신들이 알아서 안전장구 챙기고

회사에서 관리해주기를 기다리지 않믐

 

안전시설 미흡하면 즉시 클레임 요구

일상적인 루틴임

 

	건설현장 사고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정신나간 언론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3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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