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사고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정신나간 언론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환경안전 Environment,Safety2022. 3. 3. 10:03
무조건 법 양산하면 안돼
건설사 현장 운영 위축돼서 공정에 차질 우려
중대재해법도 사망사고 시
자동차 사고처럼 본인 과실을 50% 정도 물어야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책임져야
따라서 안전 조치 미흡하면 작업을 거부해야 함
무조건 건설사에 책임을 떠넘기면 살아남은 회사 단 한개도 없음
선진국들은 근로자 자신들이 알아서 안전장구 챙기고
회사에서 관리해주기를 기다리지 않믐
안전시설 미흡하면 즉시 클레임 요구
일상적인 루틴임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33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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