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 안 한 투표지 촬영은 합법이니 걱정마세요!

 

자신의 투표를 기록에 남기고 싶은 경우가 있어 

사진을 찍거나 영상으로 남기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또 지난 4.15 총선에서 불법 투표지가 다량 발견됐기 때문 

이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이번 3.9 대선에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기표하기 전에 사진 촬영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다.

 

만일 기표한 후에 촬영은 불법이다. 벌금 100만원 판례가 있다.

그것도 나중에 세상에 나왔을 때 얘기다.

 

일단은 기표소에 들어가면 기표 전에 사진을 찍어 놓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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