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의원, 3차 백신접종 후 사망 ㅣ 2차까지 접종한 17세 남학생도 사망

 

아따! 우린 모른당께 누가 맞으라고 했나?

 

오미크론 감기

사망자는 백신접종자에서 나온다

백신의 문제점 국민에게 인식시켜야 

의도적 은폐

 

세계 주요국 지금 방역백신패스 해제 중

(편집자주)

 

3차 백신접종 후 통증…김진수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별세

 

   김진수(70) 서울시의회 의원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후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3차 백신접종 후 사망

 

1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백신 3차 접종을 한 뒤 가슴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전날(17일) 오후 10시쯤 숨을 거뒀다. 김 시의원은 평소 기저질환을 앓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 의회 관계자는 "현재 부스터샷이 김 시의원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시의원의 장례는 유가족 결정에 따라 의회장이나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 시의원은 지난 2002년 6대 서울시의원을 시작으로 현재 10대 시의회 의원까지 지냈다. 7~9대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김지현 기자 머니투데이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17세 남학생이 숨졌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차 접종까지 마친 17세 남학생이 사망했다는 신고가 지난주 접수됐다.

 

2차까지 접종한 17세 남학생도 사망

 

국내에서는 12∼17세 백신 접종에 화이자 백신이 쓰이는 만큼, 오접종 사례가 아니라면 이 사망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이외 1·2차 접종일, 사망일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난 9일 예방접종 이상반응 사례로 신고됐고, 백신 접종과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지자체 신속대응팀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내용이 피해조사반으로 오면 인과 관계를 조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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