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트럼프-러시아' 조작 스캔들...더 많은 사람들 기소될 것"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장 VIDEO:Former DNI Ratcliffe told Durham intelligence supports ‘multiple’ indictments in probe: sources
존 더럼 특별검사 만나
'다수의 사람들' 기소 뒷받침 증거 확보
현직 대통령을 FBI CIA 동원 감시 '치명적'
특종: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장은 한 차례 이상 존 더럼 특별검사를 만나 트럼프-러시아 수사의 진원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사람들'의 기소를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스캔들의 중심
힐러리 클린턴 기소 가능성 높아
주류 언론 일체 보도 안해
한국과 비슷
폭스뉴스는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대선캠프 소속 변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를 잇는 연방정부기관에 가져올 '추론'과 '내러티브'를 구축하기 위해 트럼프타워 소속 서버를 '침입'시켰다고 주장한 존 더럼의 최근 파일을 처음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2020년 10월 랫클리프가 더럼의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에 거의 1,000페이지에 달하는 자료를 제공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이번 주 폭스뉴스에 "더럼 의원과 텍사스 동부지구의 전 검사인 래트클리프가 여러 사람을 기소하기 위해 제공한 자료들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2020년 10월 폭스뉴스가 처음 보도한 기밀 해제 정보 중 한 가지를 지적하며 CIA 내 정보기관 관계자들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수사 의뢰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대중을 산만하게 하는 수단으로서의 제약"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ews.yahoo.com/former-dni-ratcliffe-told-durham-070405049.html)
Ratcliffe predicts more Clinton-related indict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