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화이자 CEO, "백신접종 매년 하는 것이 더 효과적" Pfizer CEO says an annual Covid vaccine is preferable to periodic boosters

 

 

백신 가지고 전세계인을 좌지우지?

그동안 온갖 감언이설로 접종 유도하더니

약발 떨어지니 이제사

백신 덕에 천문학적 돈 긁어 모아

 

   알버트 부르 화이자 회장은 15일(현지시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싸우기 위해 백신 접종을 자주 하는 것보다 매년 접종하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텍의 Covid-19 백신은 돌연변이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심각한 질병과 사망에는 효과가 있지만 전염 예방에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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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급증하면서 일부 국가는 정부가 보호를 강화하려고 앞다퉈 나서면서 Covid-19 백신 촉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거나 예방 접종 간격을 단축했다.

 

이스라엘 N12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르라는 4~5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부스터 주사를 투여하는 것을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것은 좋은 시나리오가 아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1년에 한 번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라고 부르라는 말했다.

 

 

 

 

"1년에 한 번,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더 쉽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이 더 쉽다.

 

"따라서 공중 보건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그는 "오미크론을 커버하고 다른 변종들도 잊지 않는 백신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며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르 대변인은 화이저가 오는 3월쯤 오미크론을 퇴치하기 위해 재설계된 백신을 승인받아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충격! 화이자 CEO,
Medical+Health Clúster A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3가지 연구결과를 인용해 3일 mRNA 백신을 3회 투여하는 것이 오미크론 퇴치의 핵심이며 입원 대비 90%를 보호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쉐바 메디컬 센터는 21일(현지시간) 4번째 주사에는 3번째 주사보다 항체가 더 많이 증가하지만 오미크론을 물리치기는 역부족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cnbc.com/2022/01/22/pfizer-ceo-says-an-annual-covid-vaccine-is-preferable-to-periodic-boost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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