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1. 20. 09:52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선동에 쉽게 넘어간다.
코로나 초기에 공포 선동에 평소에도 안 맞던 백신 접종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맞았다.
아니 맞아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백신 무용론이 나오고 있지 않은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그 나라들이 왜 선진국이겠나
그들은 자신에 부당한 것은 일찍 깨우친다
코로나 출시에는 급박한 상황에
시험 중이던 코로나 백신을 단 1년도 안돼 출시했다.
다시 말해 전세계인을 실험용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 아중에 코로나 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죽었다.
지금은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대부분 백신 접종으로 사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백신 자체가 불완전체이기 때문이다.
사람 몸에 어떤 크고 작은 병이 있을 수 있다.
병원을 아무리 가도 증상이 없으면 의사도 모른다.
이런 상태에서 평소 건강했다고 했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무방비적으로 죽어나가는 것이다.
러시안 룰렛?
왜 이런 게임에 말려들까
물론 생계 때문이란 것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하나 밖에 없는 목숨과 바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의사들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깨우치고 있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능동적이지 않고 받아만 먹으려 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귀찮니즘
아무래도 북한과 유사해지려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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