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선동에 쉽게 넘어간다.

 

코로나 초기에 공포 선동에 평소에도 안 맞던 백신 접종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맞았다.

 

아니 맞아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백신 무용론이 나오고 있지 않은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그 나라들이 왜 선진국이겠나

그들은 자신에 부당한 것은 일찍 깨우친다

 

코로나 출시에는 급박한 상황에

시험 중이던 코로나 백신을 단 1년도 안돼 출시했다.

 

 

 

 

다시 말해 전세계인을 실험용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 아중에 코로나 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죽었다.

 

지금은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대부분 백신 접종으로 사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백신 자체가 불완전체이기 때문이다.

 

사람 몸에 어떤 크고 작은 병이 있을 수 있다.

병원을 아무리 가도 증상이 없으면 의사도 모른다.

 

이런 상태에서 평소 건강했다고 했던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무방비적으로 죽어나가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착한 듯하다.

러시안 룰렛?

왜 이런 게임에 말려들까

 

물론 생계 때문이란 것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하나 밖에 없는 목숨과 바꿀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의사들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깨우치고 있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능동적이지 않고 받아만 먹으려 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귀찮니즘

 

아무래도 북한과 유사해지려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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