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1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VIDEO: GOOD DESIGN AWARD 2021

 

디에이치 라클라스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상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2021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으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공모전으로, 현대건설이 이번 공모전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상해 주목받고 있는데요, 

 

 현대건설, ‘2021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VIDEO: GOOD DESIGN AWARD 2021

 

동영상

https://tv.hmgjournal.com/MediaCenter/News/Group-Broadcast/news-05-220113.blg?fbclid=IwAR2OZ74dfQ-Q_i1_j41Rj3V8PF6506ukStiZx0sQy9XyZx3aGHZTgD8KIwI

 

이번에 수상하게 된‘클라우드 워크’는 세계적인 패턴디자이너인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와 한국의 혁신적인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한 옥외용 조경 시설물인데요. 

 

 

라클라스 정원 거울 연못에 설치된 ‘클라우드 워크’는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조각 작품이면서 작은 쉼터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구름과 같이 가볍고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카럴 마르턴스의 아이콘 패턴 ‘Dutch Cloud’ 디자인이 얹어져 지붕아래에서도 하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구현됐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 외에도 디에이치 현장에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 작품을 제안하고 있으며, 

 

 현대건설, ‘2021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VIDEO: GOOD DESIGN AWARD 2021

지난해‘iF’ 와‘IDEA’ 디자인 어워드, ‘세계조경가협회(IFLA)’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공능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홍보실

 


 

GOOD DESIGN AWAR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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