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신 접종 금지 경고 병원 주변에 대량 부착 Anti-vaccine signs posted at Sask. hospital an 'attack' on health-care workers: nurses union

 

   캐나다의 의료 종사자들을 겨냥한 수많은 백신 반대 포스터가 새스크 요크튼의 병원 주변에 붙었다.

 

요크튼 지역 보건 센터의 문과 창문에 도배된 의료 종사자들에게 보낸 경고문 중 하나는 "당신은 전쟁 범죄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크턴은 레지나에서 북동쪽으로 약 175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새스캐처원 간호사 조합의 트레이시 잼보리 회장은 1일 저녁 병원 간호사로부터 경고문 사진을 받았다.

그녀는 그것이 두 가지 감정을 촉발시켰다고 말했다:

 

잼보리는 포스터가 몇 개나 붙었는지 확신하지 못했지만 직원들이 포스터를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있었다."

잼보리는 "사람들은 폭력이라고 생각했고 과장된 표현으로 표현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협박성 어조를 밝혔다.

 

 

 

 

"2020년 3월 이후 매일 나타나던 사람들에게는 끔찍한 일이며, 그들은 매우 아픈 사람들과 긴 근무를 하기 위해 직장으로 향할 때 이런 종류의 위협과 쓰레기에 직면하게 된다."

 

포스터는 백신이 실험적이고 면역력이 보장되지 않으며 백신이 알려지지 않은 장기적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Source: 

https://ca.news.yahoo.com/anti-vaccine-signs-posted-sask-235620298.html)

 

 

 

Hospitals across Canada confronted by anti-vaccine protests

 

• 이준석, 성상납 및 뇌물수수 혐의로 수⋯
• 남아공 연구팀, "오미크론, 백신 미접종⋯
• 역대 금슬이 가장 좋은 대통령 부부
• 좌우이념 넘어선 광화문 백신패스 저지⋯
• [기자의 하루 미접종 르포] 방역 패스는⋯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