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여행 설계 미래형 '하이퍼카' 시험 비행 성공...출퇴근용으로 사용 VIDEO: Futuristic flying hypercar that is designed for inner city travel and could one day reach speeds..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교통해양 Transport, Marine2022. 1. 14. 19:22
시속 135마일(216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심 여행을 위해 설계된 미래형 비행 '하이퍼카'가 두바이에서 성공적인 시험 비행을 마쳤다.
런던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벨웨더 인더스트리는 지난 11월 완전한 전기의 볼라 eVTOL 프로토타입의 시험 비행을 완료했으나 오늘에야 실험 장면을 공개했다.
회사측에따르면 이 초현대적인 반비늘 버전은 시속 40km의 속도로 4m의 고도에서 비행했다.
벨웨더 볼라 eVTOL 프로토타입은 개인 소유자들을 위해 자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우버와 같은 주문형 운송 수단도 제공할 수 있다.
2023년까지 본격적인 시제품이 준비되고 시험될 계획이다. 최종 모델은 주문형 운송의 경우 2028년, 개인 소유의 경우 2030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호화 통근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출근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우리는 사람들이 앞으로 10년 이내에 하늘로 통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이 차량이 날개 폭이나 노출된 날개가 없는 세계 최초의 차량으로 도시용으로 이상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uccessful test flight of flying car designed for inner city travel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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