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 건설을 실현시키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원장
첨단 건설의 꿈 '슈퍼 콘크리트' 개발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연구원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두 번째 주인공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다.
교량부터 아파트까지 우리 일상을 지탱하는 힘, 건설. 한국건설기술은 건설 속 과학 기술을 설계하고 나아가 미래 첨단 건설을 실현시키는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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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78139
건설의 연구개발 협력 및 기술이전과 함께 공사 및 기자재의 완벽한 신뢰를 위한 품질 인증과 직접 시험업무를 하며, 국민의 안전한 삶을 건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병석 원장이 수십 년간 노력 끝에 개발한 슈퍼 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와는 달리 5배의 강도와 200년의 수명을 자랑한다.
이 기술은 다양한 건설 분야에 적용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로 그 영역을 넓혔다. 현지의 재료인 월면토를 활용한 달기지 건설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
그 연구실 현장을 찾아가 본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극복을 하며 흔들림 없이 노하우를 쌓아올린 김병석 원장.
과학은 나이테라고 생각하게 된 그의 가슴 뛰고 의미 있는 험난한 여정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동영상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177&key=2022011109050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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