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마다 백신 접종하면 안돼... 가장 취약한 사람들 대상해야" AZ개발 옥스포드 폴라드 교수 VIDEO;'We can't vaccinate the planet every six months': Leading Oxford vaccine expert warns giving ..

 

  영국은 더 많은 증거가 있을 때까지 네 번째 코로나 백신을 출시해서는 안 된다고 영국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이 오늘 주장했다.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 공동위원회(JCVI)의 의장인  옥스포드대 앤드루 폴라드 경은 6개월마다 모든 사람에게 부스터 백신을 투여하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 공동위원회(JCVI)의 의장인 앤드루 폴라드 경은 6개월마다 사람들에게 촉진제를 투여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의 예방접종 운동은 모든 성인이 아닌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 보건당국은 오미크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 번째 예방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은 지난달 백신 접종을 위해 향후 2년간 1억1400만건의 화이자와 모데나 투여량을 추가로 주문했지만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이전에 부스터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던 앤드류 경은 말했다: '미래는 취약계층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스터나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이 그래프는 인구 100명당 가장 높은 총 백신 접종량과 부스터를 투여한 국가들을 보여준다. 그것은 현재 1인당 평균 2회 접종을 초과하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준다. 영국은 상위 20개 공연국 중 하위 코호트에 속하는 중간급   인데 반해 미국은 컷 통과조차 못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세 번째 백신 접종 후 몇 달 동안 강한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취약한 사람들이 추가 접종을 필요로 하는지, 언제 그리고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그는 덧붙였다: '우리는 4-6개월마다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 그것은 지속가능하지도 않고 저렴하지도 않다. 미래에는, 우리는 취약한 사람들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앤드류 경은 옥스포드 코로나 백신 실험의 수석 연구원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한 옥스포드 백신 그룹의 책임자였다.

 

(인구 100명당 백신 투여량은 상위 20개국 중 중간 수준에 그친 반면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과 같은 국가들을 비교할 때 영국은 최고 수준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VIDEO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366875/Leading-Oxford-vaccine-expert-warns-giving-regular-boosters-not-sustainable.html#v-1053694044030651082

 

 

(Source: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366875/Leading-Oxford-vaccine-expert-warns-giving-regular-boosters-not-sustainab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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