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여전히 우한 연구소에 '위험한' 코로나바이러스 연구 자금 지원 Stunning Report: Biden is Still Funding ‘Risky’ Coronavirus Research at Wuhan Lab
파우치가 주관
카일 베커
바이든 행정부는 여전히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위험한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Related Article
난리난 파우치의 수천건의 이메일 폭로 Fauci emails spark flood of backlash: 'Needs to stop playing games'
https://conpaper.tistory.com/95415
우한 연구소의 연구는 USAID와 비영리 기관 에코헬스 얼라이언스를 통해 미국 납세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앤서니 파우치의 소속사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펜타곤은 이 법을 어기고 위험한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구는 "기능의 향상"이 아니라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설치류에서 전염성 코로나바이러스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연구 논문은 2021년 11월 바이러스학 저널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중국 남부의 도시와 시골 지역에서 채집한 거의 300마리의 설치류를 실험했다,"라고 연구는 말했다. "도시 지역에서 온 설치류들의 CoV 유병률이 시골 지역보다 훨씬 높았고 홍콩과 저장성(<5%)에서 보고된 것(13, 38)보다 더 높았다."
"놀랍게도 설치류 양성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 유적지는 광저우에서 인구밀도와 이동성이 높은 여객역과 호텔이었다"고 연구는 계속됐다. "따라서, 가까운 접촉을 통해 인간에게 CoV가 전염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연구원들은 야생 생물 종과 인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옹호한다.
기사는 "우리가 아는 한, 현재 문헌에 따르면 2014년(42개) 이전에는 설치류 CoV 1종만이 보고됐다"고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설치류 관련 CoV가 점점 더 많이 발견되거나 격리되고 있어(18마리) 야생 설치류가 CoV가 사람에게 유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저장고임을 암시하고 있다."
(Source:
- [위클리건설리포트 Weekly Construction⋯
- 실물 초대형 건담 'RX-93ffν' 후쿠오카⋯
- 소비자 물가동향 [통계청] ㅣ 외식 물가⋯
- 한국이 생각보다 살기 힘든 이유
-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