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파우치의 수천건의 이메일 폭로 Fauci emails spark flood of backlash: 'Needs to stop playing games'
"파우치, 그동안 정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순 거짓말쟁이"
파우치의 가장 혹독한 비평가 중 두 명인 상원의원 랜드 폴 과 톰 코튼은 파우치의 수천건의 이메일 폭로에 대한 비판을 주도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상원 보건, 교육, 노동, 연금 청문회에서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워싱턴 의사당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연방 관리들의 최신 정보를 검토하기 위해 증언하고 있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fauci-emails-backlash
최근 정부 최고 역학자인 앤서니 파우치에게 보내진 이메일들이 그에게 맹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부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그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언급, 미국이 돈을 준 실험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등에 대해 혹독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 이메일은 정보자유법 요청을 통해 버즈피드가 먼저 입수했다.
파우치의 가장 혹독한 비판자 중 한 명인 랜드 폰 상원의원은 화요일 아침 이런 반응을 주도했다.
랜드 폴은 이날 '톰 로텐 모닝쇼'에서 "우한에서 연구가 어떻게 다시 시작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 생각에 그는 이메일에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NIH를 통해 자금을 계속 조달하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했던 것 같다."
폴은 "사람들이 일단 이것을 알게 되면, 가히 폭발적일 것이다. – 그는 기능의 이득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것을 은폐하려고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폴은 파우치와 그의 변호사인 휴 D. 오싱클로스 사이의 이메일 교환을 언급하고 있었다.
"Hugh: 우리가 이 AM을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휴대폰을 켜 놓으세요. 오전 7시 45분에 아자르와 전화 회의가 있어요. 오전 8시 45분에 끝날 것 같습니다. 이 서류와 제가 지금 보내드릴 이메일을 읽어보세요".
파우치는 버즈피드(BuzzFeed)가 입수하여 게시한 이메일 중 하나에 "오늘은 반드시 해야 할 작업이 있다."고 썼다.
오싱클로스는 파우치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당신이 보내준 논문은 그 실험이 기능 정지 전에 행해졌지만 NIH에 의해 검토되고 승인되었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에밀리가 어떤 코로나 바이러스도 P3 프레임워크를 거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인지를 의미하는 것인지를 확신할 수 없다. 그녀는 우리가 해외에서 이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폴은 "실제 자금 제공자인 피터 다작과 이메일 교환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폴은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은 다작의 기관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은 다작의 조직 에코헬스를 언급하고 있었다.
파우치는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동물과 인간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하고, 감시를 하고, 박쥐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이 보조금을 옹호했다.
파우치는 또한 NIH의 이사인 프란시스 콜린스의 말을 인용했는데, 그는 앞서 청문회에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갔던 미국 납세자들의 돈이 기능 연구를 하도록 승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인간들 사이에 바이러스를 더 감염시키기 위해 수정하는 것을 포함하는 연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린스는 국립보건원(NIH)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다른 활동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조사를 요구했을 때, 누가 그 일을 맡았는가? 피터 다삭은 파우치와 친구인데, 그는 우한 유출을 은폐한 것에 대한 이메일을 통해 그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있었다. 그래서 모두공범인 것이다."라고 폴이 덧붙였다.
버즈피드가 공개한 한 이메일에서 다삭은 파우치가 실험실 유출 이론에 찬물을 끼얹은 것에 대해 감사했다. 다삭은 올해 초 백악관에서조차 투명성이 결여된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팀의 일원이었다.
다작 교수는 이메일을 통해 "과학적인 증거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연구실 공개가 아닌 박쥐 대 인간 전염으로 인한 COVID-19의 자연적 기원을 뒷받침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우리 직원들과 협력자들을 대표해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파우치가 대답했다: "친절한 편지 감사합니다."
파우치는 전날 저녁 브리핑에서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온 새로운 종의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 이메일들은 파우치 박사를 모든 것을 보여준다. 파우치는 우한 연구소의 기부자 중 한 명과 협력하여 연구실 내부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그럴듯한 생각으로 은폐했다. 파우치 박사는 이제 게임을 중단하고 전세계에 이 전염병을 촉발시켰을 수 있는 바로 그 연구소에 자금을 대는 자신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톰 코튼은 폭스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