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년 된 이집트 왕의 미이라 베일 벗겨지다 VIDEO:3,500-year-old mummy of an Egyptian king has been 'digitally unwrapped' for the first time
크리스마스 선물보다는 소름끼치는 과거에서 이집트 파라오 아멘호텝 1세의 미라 유골은 디지털 방식으로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되었다.
이집트 제18왕조의 두 번째 왕인 아멘호테프 1세는 기원전 1506년에서 1504년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는 매우 공들여 보존되었다.
19세기와 20세기에 발굴된 다른 왕실 미라들과는 달리, 아멘호테프 1세의 미이라는 현대 이집트 학자들에 의해 한번도 규명되지 않았다.
이것은 저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표본이 꽃 화환과 보석으로 장식된 정교한 안면 마스크로 매우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이로 대학이 이끄는 전문가들은 붕대 아래에 있는 남자의 3D 재구성을 만들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 스캔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이 사랑하는 파라오가 약 3천년 전 죽었을 때 35세, 5피트 7인치 키에 할례를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아멘호테프 1세는 기원전 11세기에 제21왕조 성직자들에 의해 실제로 관을 풀고, 복원하고, 다시 매장되었다.
그들은 그를 이집트 남부의 데이르 엘 바하리에 다시 묻었고, 1881년에 복원된 다른 왕실의 미라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아멘호텝 I에 대해'
아멘호테프 1세는 이집트 제18왕조의 두 번째 파라오이며 기원전 1525년부터 1504년까지 통치했다.
그의 통치는 그의 아버지 아흐모세 1세가 힉소스 침략자들을 몰아내고 이집트를 성공적으로 재통합한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고대 이집트에 황금기 같은 것을 상징했다.
'신왕국'은 번영하고 안전했을 뿐만 아니라, 아멘호텝 1세는 리비아와 북부 수단에 대한 성공적인 군사 작전과 종교적인 건축 활동을 감독했다.
아멘호테프의 이름은 '아문이 만족했다'라는 뜻으로 고대 이집트의 공기의 신을 가리킨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3,500-year-old mummy of an Egyptian king has been 'digitally unwrapped' for the first time | AB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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