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3D 프린팅 화성 거주지 VIDEO: ICON 3D prints simulated mars habitat designed for NASA by bjarke ingels group
2015년 할리우드 영화 '더 마션'에서 영감을 받은 ICON은 NASA 존슨 우주 센터에 화성 사구 알파로 알려진 3D 프린팅 거주지를 공급하기 위해 수주된 계약 내용을 발표했다. 이 팀은 NASA의 '승무원 건강 및 성능 탐사 아날로그'(CHAPEA)의 일환으로 NASA 우주기술임무국(STMD)을 지원할 예정이다.
ICON의 차세대 '벌컨' 건설 시스템은 비야르케 잉겔스 그룹에 의해 설계된 153m2의 구조물을 제작할 것이다. 이 작업은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탐사급 우주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실제 화성 거줒;를 시뮬레이션할 것이다.
아이콘 3D 프린팅은 영화 '화성'에서 영감을 받은 빅의 화성에서의 생명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3D 프린팅된 건물에서 인간이 화성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1년 9월 17일까지 NASA는 3D 프린터로 인쇄된 텍사스의 존슨 우주 센터의 서식지에서 1년 동안 모의 화성 임무를 수행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다. 2022년 가을에 시작되는 첫 번째 1년 아날로그 미션에서, 화성에서의 가상 삶은 우주 비행사들이 실제로 그곳에 있을 때 직면하게 될 도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4명의 승무원이 모의 우주유영, 과학연구, VR 사용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참가자들은 또한 자원 한계, 장비 고장, 통신 지연, 기타 환경 스트레스 요인에 직면하게 된다. 총 3개의 아날로그 미션이 있을 예정이다.
NASA의 첨단 식품 기술 연구 노력의 수석 과학자인 그레이스 더글러스는 '아날로그는 화성 표면에서 사는 복잡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해결책을 시험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지구에서의 시뮬레이션은 우주 비행사들이 떠나기 전에 직면할 신체적, 정신적 도전에 대한 이해와 반대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ICON 3D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나사 존슨 우주센터에서 1년 동안 세 차례 화성 표면 임무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NASA의 화성 사구 알파 서식지를 빅(BIG) 설계로 출력하고 있다. 아날로그 임무들은 미래의 우주 임무를 위한 신체적, 행동적 건강 및 수행 결과뿐만 아니라 NASA의 우주 식량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한 귀중한 통찰력과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NASA는 '화성 사구 알파'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에서 오랜 시간 동안 거주하며 작업하게 될 미래의 화성 임무 수행에 대한 승무원들의 건강과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위험과 자원 거래를 알려줄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ICON 3D prints simulated mars habitat designed for NASA by bjarke ingels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