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 증가...코로나로 의사소통 단절 都内の建設現場で死亡事故増 コロナで安全対策難しく
도쿄 도내의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2021년의 사망자는 전락 등 24명으로, 전년부터 10명 증가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화로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이 불충분해져, 안전 의식의 공유가 곤란하게 되고 있다는 소리가 업계로부터 오른다.도쿄노동국은 매우 우려할 만한 사태라며 현장순찰 등을 통한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동노동국의 정리에 의하면, 건설업의 노동 재해의 사망자수는 근년, 14년의 37명을 피크로 감소 경향에 있었다.21년의 사망자수는 지금부터 산재 인정되는 사안도 상정되기 때문에, 한층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근로자가 4일 이상 휴업한 산업재해 건수도 2021년 1061건으로 전년에 비해 13.8% 증가했다.
코로나 화를 감안해 건설업계에서도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거나 회의 참석 인원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종래에는 대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안전 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었지만, 웹상에서는 그 효과가 희미해지는 것이 염려된다.원청업체의 현장 순회도 줄고 있다.건설업 노동 재해 방지 협회 도쿄 지부의 담당자는 「현장안에서 안전 지도가 널리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동노동국은 21년 12월, 도내의 건설 현장에 대한 일제 지도를 실시.산재 증가로 예년보다 많은 544곳의 안전대책을 확인한 결과 65.6% 현장에서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원사업자의 하도급 지도가 미흡하거나 발판 난간이 설치되지 않은 등의 위반이 눈에 띄었다.1월 중순에는 안전 의식의 고양을 목적으로 도내의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노동국과 동지부가 합동으로 안전위생 패트롤을 실시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CC216YQ0R20C22A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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