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하다 추락 후 벼랑에서 이틀 버틴 인도인 VIDEO: Indian youth stuck on cliff saved by army after two-day rescue mission

 

  인도 육군의 마드라스연대센터(MRC) 소속 특수 기동대가 18일(현지시간) 식량과 물 없이 45시간 넘게 팔라카드갭의 말람푸자 숲 쿠룸바치 말라 틈새에 갇힌 트레커 바부(23)를 구출했다.

 

등반하다 추락 후 벼랑에서 이틀 버틴 인도인 VIDEO: Indian youth stuck on cliff saved by army after two-day rescue mission
등반하다 추락 후 벼랑에서 이틀 버틴 인도인 VIDEO: Indian youth stuck on cliff saved by army after two-day rescue mission
oneindia.com  

 

오전 9시 30분경, MRC 특공대 나이크 발라크리쉬난은 언덕 정상에서 400m 아래, 600m 높이의 깎아지른 암벽에 위치한 틈새에 도달하기 위해 언덕을 내려왔다. 바부에게 마실 물과 초콜릿 바를 준 후, 특공대는 바부를 안전장치에 붙이고 그를 위로 끌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중간에 또 다른 특공대가 쳐들어왔고 바부는 마침내 모든 것이 시작된 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언덕 꼭대기에 안전하게 올랐다.

 

 

바부가 사고를 당한 월요일 이후, 그를 구조하기 위해 헬기와 드론을 배치하는 것을 포함한 해안 경비대, 해군, 경찰, 소방대원들의 합동 노력은 실패했다.

 

케랄라 정부가 육군의 도움을 요청하자, 갇힌 젊은이들의 가족과 지역 주민들은 화요일 저녁까지 그를 구출할 희망을 잃었다. 벵갈루루에서 팔락카드에 도착한 23명의 특공대는 6시간 동안 야생동물이 우거진 숲을 지나 쿠루마바치 말라 지역에 도착했다.

 

바부를 구출한 MRC팀을 지휘한 헤만트 라지 중령은 쿠룸바치 말라의 지형이 작전을 위험하고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라즈는 언덕 꼭대기에 도달해 바부를 찾는 것이 임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팀이 정확한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9시간 가까이 걸렸다. 그는 또한 바부가 보여준 정신적 용기와 회복력이 미션 성공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밧줄을 고정할 나무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밧줄을 바위에 묶고, 손으로 밧줄을 고정시켜야 했다. 라즈 중령은 TOI에 "바부는 안전하고 천천히 운반됐으며 밧줄이 팽팽하게 묶여 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팔라카드 지역 의료 담당자인 K P 리타 박사는 바부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24시간 동안 관찰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반하다 추락 후 벼랑에서 이틀 버틴 인도인 VIDEO: Indian youth stuck on cliff saved by army after two-day rescue mission
telanganatoday.com

 

케랄라를 TV에 고정시키고 최근 미국에서 가장 큰 수색 구조 작업을 촉발시킨 바부는 공립학교에서 X학급을 수료했다. 그의 아버지가 아주 어렸을 때 돌아가신 이후, 그는 요리사로 호텔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잡일을 시작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army-rescues-youth-trapped-in-cliff-for-over-45-hours/articleshow/89463571.cms)

 

Indian youth stuck on cliff saved by army after two-day rescue mission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