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자전거? VIDEO: World’s first flying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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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URISMO
일본의 신생기업 에어윈스 테크놀로지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플라잉 호버바이크를 미국에서 선보였다.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자전거라고 불리워지는 XTURISMO는 공중을 날 수 있고 스타워즈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는 호버바이크다.
디트로이트 오토쇼의 공동의장인 태드 소트는 모터쇼에서 시험 비행을 위해 자전거를 탔다. 그는 호버바이크를 타는 경험이 "편안하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소트는 유로뉴스 보고서에서 "말 그대로 소름이 돋았고 어린 아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호버바이크는 어떻게 작동하나?
호버바이크는 추력을 위해 228마력의 가와사키 모터사이클 성능 엔진으로 구동되는 두 개의 대형 중앙 로터를 사용한다. 1차 로터와 함께 안정성을 위해 4개의 소형 전기 서포트 로터가 차량의 외측 가장자리에 배치됩니다.
현재, 호버바이크의 가벼운 탄소 섬유 몸체의 무게는 299kg에 불과하고 길이는 약 3.6m다. 호버바이크는 또한 안전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자동 제어 장치를 갖추고 있다.
가격 및 가용성
XTURISMO 호버바이크는 777,000달러(6 크로어 이상)라는 엄청난 가격표가 붙어 있다.
그러나 AERWINS의 설립자이자 CEO인 Shuhei Komatsu는 회사가 2023년에 미국에서 더 작은 버전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ERWINS의 설립자는 또한 회사가 더 작은 전기 모델의 비용을 5만 달러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2-3년이 걸릴 것이며 2025년까지 준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호버바이크는 이미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기계에 대한 엄격한 규정 때문에 XTurismo는 제한된 사용 옵션을 가지고 있으며 경주 트랙 위를 날거나 맴돌기만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도시용, 나아가 재난 대응과 수색 구조용 올 전기 호버바이크를 최종적으로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cnbctv18.com/auto/worlds-first-flying-bike-14752891.htm)
World's first flying bike: 'Xturismo hoverbike' is capable of flying for 40 minutes | W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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