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시장 전망(2013-2018) Construction in South Korea: ISIC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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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Report

South Korean construction market sees recovery from financial crisis with 3% CAGR over 2007-2012, aided by governmental intervention. With negligible exports, local production is maintained by upcoming international events and projects in the infrastructure sector. South Korean industry for construction is heavily fragmented, with top five players generating less than 11% of revenue.

 

Construction industry expected to grow by 22% over 2013-2018, receiving significant government attention, with growth opportunities in residential and infrastructure sectors.

 

[Link]

http://www.euromonitor.com/construction-in-south-korea-isic-45/report

euromonitor

kicul Hwang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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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살으리랏다 [정달호]

 

www.freecolumn.co.kr

제주에 살으리랏다

2014.06.24


엊그제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문화예술인 마을에 초청을 받아 갔습니다. 조그만 저녁 모임이었는데 주인 내외를 포함한 12명 중 10명이 외지에서 온 예술가, 디자이너를 비롯한 전 현직 전문직업인이고 2명만 제주분들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이런 모임의 구성이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그만큼 제주에는 새로운 삶을 위해 이주해 오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화예술인 마을은 1999년에 기획되어 계속 조성 중인 마을로 지금까지 3분의 1이 개발되어 있다 합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50여 필지의 반 정도에 집이 들어서 있습니다. 근사한 도립 현대미술관도 단지 안에 들어서 있고 김창열미술관도 건립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의 헤이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공기가 다르고 풍광이 다를 것입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 중 어떤 분은 4년 전에 와서 정착했고 또 어떤 분들은 온 지 2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다들 제주 이주에 만족해하고 있었습니다. 특수한 목적으로 조성된 이 마을뿐이 아닙니다. 제주 전역에 이민자들이 늘고 있으며 사람뿐 아니라  다음, 넥슨같은 기업들의 이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제주에 온 지 4년이 조금 넘는데, 저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일자리를 따라와서 살다가 이주하기로 결정한 경우입니다. 살다가 보니 일이 끝나더라도 굳이 서울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한참 고민이 되긴 했습니다. 이때까지 죽 살던 곳, 친지가 모여 있는 곳, 다양성과 역동성에 고급문화가 있는 서울을 떠난다는 것을 선뜻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곳에 사는 것이 좋아서 일단 집을 구하고 이사를 하였습니다. 서울에 비하면 한적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을 통해 그간에 아는 사람도 생겨 어울려 살아가는 데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항공편도 많이 수월해져서 서울 내왕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제주 간 거의 10분 꼴로 비행기가 뜬다는 것을 아시면 다들 놀라실 것입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두 도시를 잇는 비행편이 가장 잦은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주에 이주해 와서 사는 사람들의 성공담을 다룬 ‘거침없이 제주이민’이란 책이 나와 있을 만큼, 최근에 제주로 이주해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귀농으로 오는 사람, 관광객 증대에 따른 소규모 관광업 종사자, 제 2의 삶을 보내기 위해서 오는 은퇴자, 새로운 삶의 공간과 함께 영감을 얻기 위해 오는 예술가들, 영어교육도시로 오는 학생,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와 이주자들입니다. 어제 초대를 해주신 분들은 미국에서 40년 살다가 귀국하면서 아예 제주에 정착하였는데, 궁리 끝에 한국에서 최적의 은퇴생활 대상지로 제주를 꼽았다고 합니다.

제주에 사는 장점은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점은 다 알면서도 단점도 있을 테니 그래도 살던 곳에 살아야지, 하고 이주할 생각을 접은 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주살이’의 장점은 무엇보다 맑은 공기, 좋은 물을 비롯한 훌륭한 자연환경입니다. 거기다가 다른 도시에 비해 소위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다고 하겠습니다. 제주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어딜 가도 교통 체증이 없습니다. 이른바 슬로 라이프가 실현되는 곳이 제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70대 초에 말기 암 수술을 받고 후속 치료 없이 그냥 제주에 와 살면서 5년 만에 자연완치가 되었다 하니 이곳의 삶의 질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또 제주는 아이들 키우고 교육시키기도 좋다고 합니다. 길에서나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는 젊은 부모들을 보는 게 어렵지 않은 곳이 제주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시골이 다 슬로 라이프인데 유독 제주가 더 좋다는 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또 드실 겁니다. 그런데 제주는 흔히 말하는 시골이 아닙니다. 30만의 제주, 8만의 서귀포를 비롯하여 취락이 있는 크고 작은 마을들은 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원형의 섬 어디에서나 제주와 서귀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처럼 비교적 안쪽인 산 중에 살아도 서귀포 도심이 5분, 10분 거리밖에 안 됩니다. 즉 섬 어디에서 살아도 시내가 가까워 여느 시골처럼 생활의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대도시에 비해 문화가 빈약하고 먹고 즐길 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만, 제주 전체로 봐서는 인구에 비해 문화가 왕성한 편인 데다 관광이 발전한 덕에 먹고 즐길 곳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퇴자의 경우 병원 걱정도 이젠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있는 종합병원들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이에 더해 의료 휴양단지들이 여러 곳 들어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별한 치료를 위해 꼭 서울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울 내왕이 어렵지 않아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주 현상의 증가로 제주 인구가 작년 8월에 6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금년 1~2월 중 유입 인구는 작년 동기에 비해 37. 7%나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향후 5년 내에 인구 70만을 기록할 것이라 합니다. 대도시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인구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면적이 서울의 3배로, 섬 전체가 한라산을 중앙으로 하여 해안까지 완만하게 내려가는 지형이라서 해발 6백 미터까지 취락이 가능합니다. 살 수 있는 면적에 비추어 인구가 많지 않은 것은 그만큼 쾌적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지금과 크게 다름없이 쾌적한 환경에 살 수 있는 최대 인구는 2백만이라고 합니다.

맑은 공기, 좋은 물에다가 사방 산과 바다를 보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제주라 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하늘과 구름과 별과 바람을 보면서 살 수 있는 곳이 제주라 할 수 있습니다. 근자에 제주 토지와 부동산 가격이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여전히 살 터전이 풍부하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요한 곳이 제주입니다. “살짜기 옵서예”라는 제주말은 다 아시겠지요. 이 말 외에 “혼저 옵서”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서 오시라는 뜻이지요. 제주가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산이 바로 제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필자소개

정달호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직업 외교관으로 일했으며 주 이집트 대사를 역임했다. 현재 제주 소재 유엔국제훈련센터(UNITAR)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외국인거주환경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라산 자락에 텃밭과 나무를 가꾸며 자연의 품에서 생활의 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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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자' 5개 컨소시엄 선정

 

 

 

주택용 태양광설비 대여사업 개요, kcontents

 

태양광 대여사업자 사업추진절차도

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

소비자가 태양광설비 설치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태양광 대여사업자로부터 태양광 설비를

빌려 쓰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P) 판매수입으로 투자금

을 회수하는 사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 '태양광 대여사업자' 5개 컨소시엄 선정

LG전자, 에스이아이비, 한빛이디에스, 쏠라이앤에스, 한화큐셀코리아

 

첨부파일 src 14년 대여사업자별조건 및 연락처.hwp (0.07MB)

에너지관리공단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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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일본에서 900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수주

 

 

일본 쥬코구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미국 및 말레이시아의 해외 태양광 프로젝트 경험으로 추가 수주 기대

 

일본 쥬코구 지역

 

[참고사항]

일본 최대의 카고시마 나나쓰지마 태양광프로젝트
Kagoshima Nanatsujima Mega Solar Power Plant, Japan

 

 

Japan's Solar Energy Market

Posted by:
Herman Trabish

theenergy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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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업체 'LG하우시스', 5백억원 규모 '몽골 알루미늄 커튼월 공사' 수주

 

 

몽골 울란바토르 신공항 조감도

 

몽고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 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커튼월 Curtain wall]

커튼월(curtain wall)은 건물의 하중을 모두 기둥, 들보, 바닥, 지붕으로 지탱하고, 외벽은 하중을 부담하지 않은 채 마치 커튼을 치듯 건축자재를 돌려쳐 외벽으로 삼는 건축 양식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외벽은 칸막이 벽이나 다름없다. 외벽을 몽땅 유리로 발라 버리는 유리궁전은 커튼월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wiki

  

 

글로벌 신흥시장 개척 의미

국내 건자재 기업 최초

 

따라서,

 

LG하우시스는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과 울란바토르 신공항 터미널 현장에 알루미늄 커튼월을 공급하게 된다.

 

2억7300만 달러 규모의 몽고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은 2012년 5월 삼성물산컨소시엄이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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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 낮추면 비만 당뇨병 줄어든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실내온도를 섭씨24도 이하로 낮추면 갈색지방(Brown Fat)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주는 기능을 하며 비만상태인 백색지방이 증가하면 감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주로 어린이에게서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어른들에게도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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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조직과 갈색지방 Brown fat]

generalludd

 

지방조직은 백색지방조직 (white adipose tissue)및 갈색지방조직 (brown adipose tissue)으로 나뉘게 된다. 백색지방조직은 신체 지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리지방산의 원천이 되는데 이는 ATP의산화인산화 (oxidative phosphorylation)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백색지방은 주로 복강내인 그물막 (omentum), 장, 신장주위 및 둔부, 대퇴부, 복부의 피하조직에 분포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대개 저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비산화인산화 (nonoxidative phosphorylation)를 통해 열의 형태로 에너지를 소비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지방세포의 수가 적으나 혈관 분포는 더 풍부하고 미토콘드리아 색소원이 더 풍부한데 이로 인해 갈색을 띠게 된다. 갈색지방은 목 부위, 쇄골부위, 겨드랑이, 복부 주변에 분포한다. 비만 상태에서는 갈색지방의 부피와 기능이 매우 감소한다.

고병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Good' brown fat stimulated by cold, study shows

 

Brown fat is a beneficial type of fat that burns energy and glucose to make heat, and animal studies have shown that it protects against diabetes and obesity. Now, new research suggests long-term exposure to cold environments can stimulate growth of this "good" fat in humans, potentially benefitting glucose and energy metabolism.

 

[Link]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78646.php

medicalnewstoday

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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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세대 이상 주택사업자, 층간소음 등 '아파트 성능' 표시 의무화

 

 

국토부,kcontents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 6.24일 통과

 

1,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지으려는 사업자는 층간소음 등 주택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정보를 입주자들이 미리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54개*의 공동주택성능에 대한 등급을 인정받아 입주자 모집공고 때에 표시하여야 한다.


* 54개 항목: 소음(5개), 구조(6개), 환경(23개), 생활환경(14개), 화재·소방(6개)으로 구성되고, 참고)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항목중 필수**는 반드시 표시


** 필수항목: (소음)충격음 차단성능 등 (구조)가변·수리용이성 등 (환경)생태면적 등, (생활환경)사회적 약자의 배려 등, (화재·소방) 감지 및 경보설비 등

 

※ 공동주택성능등급 내용

ㅇ소음 관련 등급: 경량충격음·중량충격음·화장실소음·경계소음 등
ㅇ구조 관련 등급: 리모델링 등에 대비한 가변성 및 수리 용이성 등
ㅇ환경 관련 등급: 조경·일조확보율·실내공기질·에너지절약 등
ㅇ생활환경 관련 등급: 커뮤니티시설, 사회적 약자 배려, 홈네트워크, 방범안전 등
ㅇ화재·소방 관련 등급: 화재·소방·피난안전 등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주택분양 시 공동주택성능등급을 발급 받아 입주자 모집공고 때에 표시하여야 하는「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6.24.)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성능등급 표시제도는 '06년부터「주택법」규정에 의하여 운영되다가, '13.2.23.부터「녹색건축 인증제도」와 통합 운영되면서 「주택법」에 근거 조문이 삭제되었다.

 

이에 따라, 현행 공동주택의 선분양제도 아래에서 공동주택을 분양받는 입주자가 사전에 주택의 성능 및 품질을 알지 못하고 분양받는 일이 있어,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으로 규정을 개정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6월 말에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즉시 시행하게 된다.

 

개정되는 세부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문서 src 140624(석간) 층간소음 등 아파트성능, 입주자가 알도록 표시의무화(주택건설공급과).hwp

파일 align 140624(석간) 층간소음 등 아파트성능, 입주자가 알도록 표시의무화(주택건설공급과).pdf

국토부

 

공동주택 성능등급 표시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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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건축시 어린이집 지어 지자체 기부하면 용적률 완화 혜택준다"

 

 

출처 : 다음블로그 고려큐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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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사회복지시설 확충 일환

 

앞으로는 건축물을 지을 때 어린이집 등을 설치하여 지자체에 제공하면 추가로 용적률을 완화 받는다.

 

이는 지방재정 부족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민간의 참여를 통해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러한 내용으로 3.24.부터 5.7.까지 입법예고했던「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일부개정안이 6.24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7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용적률을 완화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 노인복지관, 그 밖에 지자체가 해당 지역 수요를 고려하여 조례로 정하는 시설이며, 지자체 조례에 따라 최대 기부하는 시설 면적의 2배까지 더 지을 수 있다.


* 단, 해당 지역에서 허용되는 용적률의 120% 및 법령 상한을 초과할 수 없다.

 

사업자가 건축물을 지으면서 어린이집을 설치하여 지자체에 제공하면, 지자체는 이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여 주변 지역의 주민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고, 사업자는 기부한 시설 면적 외에 그만큼 건물을 더 지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성을높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예를 들어, 해당 지역의 용적률 한도에 따라 바닥면적 10,000㎡까지 지을 수 있는 대지에서 어린이집 1,000㎡를 설치하여 기부 시, 지자체 조례에 따라 최대 2,000㎡까지 추가로 지어 어린이집을 제외한 1,000㎡는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개정되는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문서 src 140624(석간) 7월부터 어린이집 등 기부하면 용적률 완화 본격 적용(도시정책과).hwp

파일 align 140624(석간) 7월부터 어린이집 등 기부하면 용적률 완화 본격 적용(도시정책과).pdf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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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쇄' 400兆 신시장, 한국은 예산 '0원'

 

 

 

경북 울진군 북면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공사 현장./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건설→폐로' 원전시장 변곡점

한국 폐로비 '0원', 기술은 선진국 절반 수준

 

세계 각국의 원전 정책 흐름이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원전을 짓는 데만 역량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잘 부수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최소 400조원이 넘는 원자력발전소 폐쇄, 이른바 '폐로(廢爐)'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폐로 예산이 현금으로는 한푼도 없을 정도로 소외돼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주요 원전 국가들은 최근 앞 다투어 폐로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뉴스링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62315024054408&MTS

 

머니투데이 세종=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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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섬' 같은 건설규제 -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뉴스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25126606125000&SCD=JD31&DCD=A00403

 

 

‘2014 브라질 월드컵’으로 온 세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 곳 남미의 작은 나라 에콰도로에서 서쪽 방향으로 1000여㎞ 떨어진 곳에 갈라파고스라는 섬이 있다. 진화론자인 다윈은 이 섬에서 육지로부터 격리돼 진화의 비밀을 간직한 희귀 동물을 목도하고 ‘종의 기원’을 출간하게 된다.

 


그런데 인류과학사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 이 아름다운 섬이 최근 국제적인 추세와 동떨어져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정책과 제도를 뜻하는 ‘갈라파고스 규제’라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세상과 단절돼 독특한 동·식물 구성을 이룬 갈라파고스 섬처럼,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동떨어진 특정 지역에만 있는 규제라는 은유적 의미다.

지난달 22일 국내 규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장이 외국에는 없고 한국에만 존재하고 있는 이러한 갈라파고스 규제를 과감히 없애겠다고 공언했다. 대통령도 각종 규제를 ‘암 덩어리’에 비유하면서 올해 안에 경제 규제 10%를, 2017년까지 20%를 줄이겠다는 정책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grassdew@

 

[갈라파고스 제도 Islas Galápagos]

공식 이름은 "콜론 제도"(Archipiélago de Colón))는 남아메리카로부터 1,000 km 떨어진 적도 주위의 태평양의 19개 화산섬과 주변 암초로 이뤄진 섬 무리이다. 에콰도르 영토로 갈라파고스 주에 속한다. "갈라파고"는 옛 스페인어로 "안장"을 뜻하며,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발견되는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등딱지 모양에서 유래했다.여러 고유종으로 유명하며, 1835년 찰스 다윈은 비글 호를 타고 제도를 방문하여 진화론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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