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일론 머스크의 엄마 이야기 VIDEO: Super Model Maye Musk, 73
세계적 슈퍼모델 ‘메이 머스크’
테슬라 CEO 일런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세계적 슈퍼모델이자 임상영양사로, 유수의 패션지에서 일흔이 넘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예순일곱 살에는 버진 아메리카 항공 광고 모델로 타임스스퀘어와 미국 각지 공항을 장식했고, 예순아홉 살에는 화장품 브랜드 커버걸(CoverGirl)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그녀의 삶이 항상 순탄하고 화려했지만은 않았다. 서른한 살에 싱글맘이 되면서 가난 속에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세 아이를 길렀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체중 문제와 씨름했고 모델 업계의 나이 차별을 극복했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끄는 영양사로서 평생 일하며 2개 대륙 3개국 8개 도시에서 거듭 새 출발했다.
모든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일흔이 넘은 지금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산문집 ‘메이 머스크: 여자는 계획을 세운다’(문학동네)에서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 평생에 걸쳐 얼마나 놀라운 결실을 맺는지를 솔직하고 알기 쉽게 일러준다.
메이 머스크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길을 가게 해주라, 마법의 알약은 없다, 새로운 발견을 위한 변화를 기꺼이 수락하되 모든 것에 대비하라 등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눈다.
[서울=뉴시스]
모델 메이 머스크(73)
또 하나의 직업 영양사
모델 메이 머스크(73)는 최근 보그와의 뷰티 시크릿 비디오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케어를 공유했다.
그녀는 눈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을 제거해주는 디올의 캡쳐 토탈 슈퍼 포텐셜 아이 세럼을 선호한다.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한 특별한 크림이 필요합니다," 라고 그녀가 설명한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어플리케이터입니다. 보세요!"
메이 머스크는 15살 때부터 뷰티 캠페인과 패션 잡지의 모델을 해왔다. 73세의 나이에도 그녀는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고 있는데, 그녀는 스킨케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보그지와의 뷰티 시크릿 비디오에서 "나는 항상 내 피부를 관리해야 했다"며 "그렇지 않으면 거울을 보기 시작하고 자신을 좋아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가질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일상 생활을 매우 단순하게 유지하고 있다. 디오르(Dior)의 Capture Totale Super Potential Eye Serum과 같은 매우 강력한 제품도 몇 개 있다.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그것을 위한 특별한 크림이 필요합니다,"라고 튜브의 뚜껑을 제거하면서 그녀는 설명한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어플리케이터입니다. 보세요!"
이 혈청은 확실히 "초강력"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것입니다.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는 바이오셀러 롱고자 플라워 기술과 호밀 추출물이 탱탱하고 톤감 있게, 아세틸화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통통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하지만 머스크의 말처럼 어플리케이터가 최고다.
Musk는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눈 밑을 마사지하고, 그 다음 눈 위, 눈썹 뼈 아래를 마사지하는 데 시간을 들인다. 게다가, 그 물질은 시원해서 자연적으로 붓기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73-Year-Old Model, Maye Musk's Age Defying Beauty Routine | Beauty Secrets | V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