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코로나 검사 DNA가 중국으로?" 미 언론보도 VIDEO: Is Beijing Weaponizing Your DNA?
한번이라도 covid-19 검사를 받았다면,
당신의 DNA는 지금 중국의 연구실에?
FBI 대량살상무기국(WMD)
COVID-19 검사에서 DNA 샘플 "중국과 공유될 것"
만약 당신이 COVID-19 검사를 받았다면, 중국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의 사람들이 당신의 DNA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아마도 당신보다 당신의 건강과 DNA 취약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조금도 불안하지 않다. COVID-19 검사를 실시하기로 계약한 회사는 전국적인 DNA 염기서열 분석 및 질병 검사 회사인 Fulgent Genetics이다. 그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회사의 명시된 임무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개선하는 유연하고 저렴한 유전자 검사를 개발하는 것"이다. 분명히, 우리는 풀전트 제네틱스가 우리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기 있다고 믿는다.
중국과의 깊은 관계
11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감독위원회에 편지를 게시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풀전트 제네틱스와 함께 COVID-19 검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한은 연방수사국(FBI) 대량살상무기국(WMD)이 알렉스 빌라누에바 보안관의 사무실에서 풀전트 제네틱스가 제공할 COVID-19 검사에서 DNA 샘플이 "중국과 공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빌라누에바도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퍼전트는 중국 의학원,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등과 연계돼 있고 중화인민공화국의 통제를 받고 있는 BGI, WUXP, 화웨이 테크놀로지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밝혔다.
빌라누에바도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퍼전트는 중국 의학원,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등과 연계돼 있고 중화인민공화국의 통제를 받고 있는 BGI, WUXP, 화웨이 테크놀로지 등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epochtimes.com/is-beijing-weaponizing-your-dna_41344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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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탁
미 조지아대 정치학 박사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