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SMC), '최첨단 지능형 병원' 도약...HIMSS 6단계 인증 받아...세계 3개 병원 뿐 Samsung Medical Center first Korean hospital to achieve Stage 6 HIMSS INFRAM certification
글로벌 최초 7단계 인증도 준비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HIMSS 인프라 채택 모델에 따라 6단계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 최초 단계인 7단계 인증도 준비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인프램을 통해 인프라 평가를 마쳤다고 헬스케어IT뉴스에 밝혔다. 8단계 인증을 통해 의료 리더는 의료 인프라와 인프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을 평가하고 매핑하는 동시에 모델이 설정한 국제 벤치마크와 표준을 충족할 수 있다.
SMC은 국가의 의료 분야에서 로봇 사용을 개척했다고 주장한다. 병원이 이 지역에서 해온 일로는 수술실 의료폐기물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로봇 굴리기와 고령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AI가 가능한 '스마트 돌보미' 서비스 등이 있다. 5G망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 실시간 HD 영상 수술 분석도 가능하게 했다.
중요한 이유
SMC은 '최첨단의 지능형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특히 의료 및 물류 분야에서 여러 혁신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환자가 진료 및 검사 일정 문의, 진료 신청, 병원비 자동납부 관리, 진료서류 다운로드, 외래진료실 대기 상태 확인 등을 위해 사용하는 소비자 모바일 앱이 대표적이다.
INFRAM 인증을 통해 SMC의 인프라는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수 있다. 6단계 인증은 캠퍼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액세스 기능과 자동화된 경험 검증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를 구현한 조직에 부여 된다.
해당 트래픽 부하는 정책 준수 모니터링에 따라 동적으로 조작되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엔드 투 엔드 가시성, 사내, 전사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자동화, IT 사용 사례에 대한 셀프 서비스 포털도 실시간으로 확보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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