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서 애프터페이까지] 암호화폐 사용 선도하는 호주 VIDEO:From Bitcoin to Afterpay: The HUGE changes coming to the banking system in Australia amid crypto crackdown
중앙 디지털 화폐도 검토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애프터페이 등 후불 서비스를 이용하는 호주인들은 내년부터 대체금융으로의 세계 최초 변화에 따라 소비자 보호가 강화된다.
은행에 대한 일반적인 불신으로 지난 3년간 80만명 이상의 호주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돈을 투자했고 애프터페이, 짚머니 등의 플랫폼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장 포괄적인 호주 결제 시스템의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세븐의 선라이즈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지불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있으며 규제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의 정의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지역을 그늘에서 벗어나서 고려된 규제 체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정부 허가를 받는다.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도 생성될 것이다.
지금 구매하면 후불 앱이 처음으로 수수료를 규제하게 될 것이다.
재무부가 2022년 초 디지털 환전소 인허가 제도 마련에 나선다.
캔버라 관료들은 또한 내년 말까지 추천을 받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에 대한 아이디어를 탐구할 예정이다.
프라이덴버그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증가하는 암호화폐 자산 사용과 새로운 결제 수단을 뒷받침할 규제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프터페이는 이자를 부과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4회 균등 분할 상환을 할 수 있게 해주지만 40달러 이상 주문 시 10달러에서 68달러까지 많은 위약금이 부과된다. 미 재무부는 수수료와 다른 플레이어들의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에 깃발을 세웠다. 사진은 애프터페이 공동창업자인 닉 몰나르는 아내 가브리엘과 함께 찍은 사진
"더 많은 호주인들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고 디지털 자산에 투자함에 따라, 강력한 규제 체제가 이들의 상호작용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ustralia could also have its own central digital currency, backed by the reserv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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