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의 말말말] 바이든 인프라 계획 취소...정부 보조금도 모두 없애야 VIDEO:Elon Musk says the US should ‘get rid of all’ government subsidies
미국 정부 보조금 모두 없애야
연방정부 적자 우려
그는 또한 바이든의 인프라 계획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법안이나 정부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냥 다 삭감해야"라고 그는 말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CEO는 인터뷰에서 연방정부의 적자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너무 많은 돈을 썼다. 그는 "연방 예산 적자는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수요 타격을 받지 않고 7,500달러 연방세액공제 없이 미국에서 1년 넘게 자사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너럴 모터스를 위해 저축한 대부분의 다른 자동차 회사들은 여전히 신용대출을 받을 자격이 있다.
바이든의 인프라 계획 중 빌드 백 베터(Build Back Better) 부분은 아직 상원을 통과해야 하지만, 현재 이 신용을 연장하고 노조 노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또 다른 전기차 보조금을 추가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 몇 달 동안 노조 중심의 신용을 비웃으며 바이든을 전미자동차노동자들의 "애완동물"이라고 불렀다.
머스크는 또한 바이든이 이미 법률로 통과시킨 인프라 법안에 이 조항이 있기는 하지만, 미국 정부가 충전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주유소 지원이 필요한가. 안 된다. 따라서 이럴 필요가 없다."라고 머스크는 말했다.
테슬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만개의 커넥터가 있는 3,0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다른 전기차에도 이 네트워크를 개방할 계획이다.
머스크의 회사들은 수년간 다양한 연방 및 주 정부 보조금으로부터 이익을 얻었고, 정부는 스페이스X의 주요 고객이다. 테슬라는 또한 중국 중앙 정부의 많은 도움을 받은 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머스크는 14일 테슬라가 초창기에는 어떠한 보조금도 받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verge.com/2021/12/6/22821532/elon-musk-biden-infrastructure-government-subsi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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