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비밀계약한 화이자 백신의 엄청난 폭리..지금 조사 받고 있어 VIDEO: ‘Wall of secrecy’ in Pfizer contracts as company accused of profiteering

카테고리 없음|2021. 12. 6. 14:23

 

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미국 소비자 옹호 단체 퍼블릭 시티즌,

화이자 글로벌 백신 계약 조사

 

"3만원대 화이자 백신, 원가는 1193원"

 

영국,  비밀 중재 절차에 동의한 이유 설명해야

제약사가 국내 법 절차 우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

 

아스트라제네카는 원가에 백신 판매하기로 동의

 

화이자 천문학적 돈 벌어

 

코로나 팬데믹 종식보다 돈 벌이에 눈 멀어

정부에 접종 강요토록 압력

 

정부 관료들 리베이트 엄청날 것

 

   영국, 화이자와 비밀유지 조항에 동의한 후 미국 회사는 코로나 수익에 대한 조사에 직면했다.

 

영국의 장관들은 코로나 백신 공급 제약회사인 화이자와의 분쟁에 비밀조항에 동의했다. 정부가 업체와 맺은 1억 8천9백만개의 백신 공급 계약 중 상당 부분이 수정돼 중재절차는 비밀에 부쳐질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의 엄청난 폭리,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The former director of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om Frieden, has accused Pfizer of ‘war profiteering’ on Covid vaccine manufacture. Photograph: Alex Wong/Getty Images (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화이저가 코로나 백신 제조에 대해 '전쟁상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진: 알렉스 웡/게티 이미지0

 

화이자는 전 미국 보건당국 고위관료에 의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쟁 폭리"를 했다고 비난받으면서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번 주에 방송될 채널 4 디스패치 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휘하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이었던 톰 프리든은 "만약 당신이 단지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백신 제조업체라면… 당신은 전쟁 폭리를 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화이자의 글로벌 백신 계약을 조사한 미국 소비자 옹호 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의 제인 리즈비 리서치 디렉터는 "이러한 계약을 둘러싼 비밀 조항이 있으며, 특히 공중 보건 위기상황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리스비는 영국이 비밀 중재 절차에 동의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조항에 동의한 유일한 고소득 국가이다. 제약사가 국내 법 절차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영국 정부는 제약회사들의 통제권을 허용했다. 어떻게 우리는 소수의 제약회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부들을 그렇게나 많이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의료시스템이 망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이자는 백신 전달 프로그램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미국 다국적 기업은 수익의 규모와 저소득 국가에 제공한 복용량의 비율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조사를 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대유행 기간 동안 원가에 백신을 판매하기로 동의한 반면 화이자는 이익을 확보하기를 원했다. 화이자/바이오 현재 Comirnaty라는 상표명을 가진 NTech 백신은 제약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좋은 약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채널4 조사 결과 한 생명공학 전문가는 화이자 백신은 한 번 주사할 때마다 제조 비용이 76p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영국 정부에 1회 복용량에 22파운드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추정 제조원가에는 연구비, 유통비 등은 포함되지 않지만 화이자 측은 세전 이익률이 '하이-20대'라고 밝히고 있다. 화이자는 올해 23억개의 백신을 공급하고 예상 매출액은 360억 달러(약 263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엄청난 폭리,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
BBC

 

구호단체들을 포함한 단체들의 연합인 피플스 백신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화이자와 다른 제약회사들이 대부분의 접종량을 부유한 나라에 판매해 저소득 국가들을 "접종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제약회사는 Covid-19 백신, 테스트, 치료 및 기타 의료 도구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중단해야 한다.

 

화이자는 협력사인 바이오에 이어 세계적인 이익과잉에 대한 정밀조사 혐의를 받고 있다.NTech는 2020년 9월 독일 정부로부터 백신 개발 자금을 최대 3억 7500만 유로(약 3억 2천만 파운드)를 지원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21/dec/05/wall-of-secrecy-in-pfizer-contracts-as-company-accused-of-profiteering)

 

‘Wall of secrecy’ in Pfizer contracts as company accused of profite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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