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수석보좌관 '사이먼 샌더스' 연말 사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ㅣ 바이든 해리스 커플은 2024년에도 함께 하나 Symone Sanders, a top Kamala Harris adviser, resigning amid signs of VP office disa..

 

해리스의 지지율 저조와 수행 능력 의심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수석보좌관 겸 수석대변인인 사이먼 샌더스가 연말 사임할 예정이어서 사무실 내 혼란이 커질 조짐이다.

 

Fox News   

 

샌더스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해리스의 퇴임을 발표한 두 번째 최고 보좌관이다. 불과 2주 전 애슐리 에티엔 해리스커뮤니케이션즈 이사가 사임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리스는 지지율 저조와 공화당 비판자들의 능력에 대한 질문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백악관 관계자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몬은 3년 동안 명예롭게 복무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대통령의 2020년 대선 캠페인에서 중요한 일원으로서, 그 다음에는 인수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지금은 대통령의 부보좌관이자 부통령의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악관 당국자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가 "사이먼의 서비스와 옹호에 감사하다"며 "그녀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샌더스는 올해 말까지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foxnews.com/politics/symone-sanders-to-leave-white-house-at-the-end-of-the-year)


 

바이든, 최저 지지율 기록 중

바이든 출마 시점 90세 가까워 초고령

지지율 저조 해리스 동반 시 출마 필패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재출마를 선택할 경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최고의 선택이라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힐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힐/해리스X 여론조사에서 13%의 지지를 받았다.

 

President Biden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greet each other on the South Lawn outside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Nov. 15, 2021. (Reuters)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2021년 11월 15일 워싱턴 백악관 밖 사우스론에서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10%의 지지로 2위를 차지했다.

 

10% 미만의 지지를 받은 이들은 상원의원을 포함한 소수의 전직 2020년 대선 후보들이다.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렌, 코리 부커, 억만장자 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사업가 앤드류 양, 교통부 장관 피트 부티지 등

 

전 영부인은 당내에서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공직에도 출마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오바마는 그녀가 창안한 '우리 모두가 투표할 때'의 공동 의장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foxnews.com/politics/kamala-harris-michelle-obama-democrats-2024-favorites-biden-reelection-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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