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입국 전 신속 격리 조치 VIDEO: 松野官房長官 会見 「オミクロン株」国内初確認で対応は

 

일본 입국 전 검역 시 신속 대응 격리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via youtube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입국한 사람에 대해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양성 검체의 게놈을 해석한 결과 오미크론으로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보고드립니다."

 

마쓰노 장관은 지난 28일 아프리카 남부 나미비아에서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됐던 30대 남성이 해석 결과 '오미크론'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국내에서 오미크론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쓰노 장관은 이번 사례에 대해 일본 입국 전 검역에서 신형 코로나 양성임을 파악해 신속히 격리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물막이 조치가 유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에 대해서는 "변경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ews.tbs.co.jp/newseye/tbs_newseye441666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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