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LPGA 투어 시즌 아듀! VIDEO:Green Carpet | 2021 ROLEX LPGA Awards

 

고진영, 올해의 선수상...2회 연속 수상

리디아 고, 로이스트 스코어상

시즌 내내 한 번 이상 우승한 첫 번째 선수

 

   1년간의 중단, 시작, 긴 세계 여행 끝에 2021년 LPGA 투어 시즌이 골프 경기 최고의 여성 선수들의 진정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열기 가득한 경기의 막을 내렸다.

 

(L-R) Wei-Ling Hsu of Chinese Taipei, Ryann O'Toole of the United States, Pajaree Anannarukarn of Thailand, Matilda Castren of Finland, Yuka Saso of Philippines, and Patty Tavatanakit of Thailand receive the Rolex First Time Winners award on November 18, 2021 in Naples, Florida. Photo Credit: 2021 Getty Images L-R) 대만 타이베이의 웨이링 슈, 미국의 롄 오툴, 태국의 파자리 아나나루칸, 핀란드의 마틸다 카스트렌, 필리핀의 유카 사소, 태국의 패티 타바타나킷이 11월 18일 처음 롤렉스상을 받았다.lpga.com

 

고진영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2019년에 합류하며 두 번째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이 상을 두 번 이상 수상한 14번째 선수이며 대한민국 선수로는 첫 번째이다. 리디아 고는 시즌 마지막에서 150만 달러의 우승과 8개의 톱10 진입을 포함하여 5개의 LPGA 투어 타이틀을 거머쥔 한 시즌의 정점이었다. 2021년 4승과 함께 톱10 6위, 도쿄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넬리 코르다가 2위를 차지했다.

 

 

 

"내가 너무 자랑스럽고, 올해의 선수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1년 내내 코르다와 투어의 가장 큰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리디아 고는 말했다. 그리고 특히 넬리와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렵다."

 

리디아 고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2020년 CME 글로브 챔피언으로의 경주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그녀는 시즌 내내 한 번 이상 우승한 첫 번째 선수이다.

 

패티 타바타나키트는 22일(현지시간) 열린 롤렉스 LPGA 어워드에서 루이즈 석스 롤렉스 올해의 신인상과 롤렉스 ANIKA 메이저상을 수상했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메트라 투어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신인왕에 올랐다. 1984년 줄리 잉크스터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투어의 신인이 되었다. 타바타나키트는 우승 외에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AIG 위민스 오픈 공동 7위 등 톱10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lpga.com/news/2021/lpga-celebrates-2021-season-success)

 

(Left to right) Golfers Pajaree Anannarukarn (THA), Wei-ling Hsu (TPE) and Lydia Ko (NZL) smile during the LPGA Tour Rolex Awards red carpet on Thursday, Nov. 18, 2021 at the The Ritz-Carlton Golf Resort in Naples, Fla. (골프선수 파자리 아난나루칸(THA), 웨이링슈(TPE), 리디아 고(NZL)가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LPGA투어 롤렉스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웃고 있다.)

 

 

Golfer Annika Sorenstam smiles during the LPGA Tour Rolex Awards red carpet on Thursday, Nov. 18, 2021 at the The Ritz-Carlton Golf Resort in Naples, Fla. CAITLYN JORDAN/NAPLES DAILY NEWS/USA TODAY NETWORK-FLORIDA (전설 골프스타 아니카 소렌스탐)

 

 

 

LPGA에 뛰는 한국 여자 선수들의 가장 큰 핸디캡은 바로 이런 때 아닐까

매번 통역을 동반할 수도 없고

 

주로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자리라 경기 때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안타깝게도 한국 선수들의 사진은 없다.

 

어딜 가나 리디아고의 인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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