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신개념 자율주행 콘셉트 차 공개 VIDEO: Hyundai's new autonomous concept car is a 'living room on wheels' that has swivel lounge chairs...

 

SEVEN

 

  현대차가 로드스터보다 공간이 넓은 자율주행 콘셉트 신차를 공개했다.

이 한국 자동차 제조사는 자사의 전기 SUV 시제품인 세븐 콘셉트를 '바퀴 위의 혁신적인 생활 공간'이라고 부른다.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오토모빌리티 자동차 쇼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첨단 놀이기구는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조수석 쪽에 기둥이 없는 코치 도어가 자동으로 활짝 열린다.

 

실내에서 승객들은 회전식 라운지 의자에 앉거나 넓은 방켓 위에 털썩 주저앉을 수 있다.

또한 미니 냉장고, 선루프 내부에 있는 거대한 모니터, 그리고 '승객들의 신발을 개운하게' 해주는 신발 관리 칸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SEVEN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현대차에 따르면 '완벽한 위생 라운지'는 대나무, 광물 석고, 항균 직물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표면을 확실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의자 아래에는 살균 보관함도 설치돼 있고, 승객들이 출발한 뒤 실내를 자외선-C 빛으로 물들이고 있어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221491/Hyundai-Concept-7-autonomous-car-living-room-wheels-chaise-lounge-mini-fridge.html)

 

 

2021 LA Auto Show | SEVEN Concept | Hyundai

 
Recent Article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