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슴 아픈 기억이 만든 의족 로봇 Psyonic's prosthesis vibrates to simulate touch ㅣ VIDEO: Arm Wrestling With A BIONIC Hand?

 

Ability Hand

 

  부모와 함께 파키스탄을 방문한 7살의 아딜 악타르(Aadeel Akhtar)는 오른쪽 다리를 잃은 또래 소녀를 만났다. 그때가 그가 장애가 있는 사람을 처음 만난 때였다. 

 

 

소녀의 가족은 그녀에게 의족을 사주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서, 걷기 위해 나뭇가지를 목발처럼 사용했다. 악타르는 그 만남으로 언젠가 저렴한 의족을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21년 후인 2015년 IEEE 회원이 사이오닉을 설립하였다. 악타르는 바로 그 회사의 CEO다. 일리노이주 샴페인에 본사를 둔 이 스타트업은 9월에 첫 번째 제품인 Ability Hand를 출시했다. 시중에서 가장 빠른 바이오닉 손이며 터치 피드백을 받은 유일한 손이다.

 

보형물은 진동을 통해 촉각을 흉내내기 위해 압력 센서를 사용한다. 그것은 거의 일반 손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경량 보형물에 있는 다섯 손가락 모두 구부렸다 펴졌다 한다. 32개의 그립을 제공한다.

 

악타르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다시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적이고 튼튼한 보형물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Ability Hand는 미국에서 13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spectrum.ieee.org/bionic-hand-simulates-touch)

 


 

Arm Wrestling With A BIONIC Hand?

 
Recent Article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