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거세지는 트럼프 열풍...1.6 집회 참석 공화당원 10명 당선 At Least 10 Republicans Who Were At The Jan. 6 Rally Just Got Elected To Office
"Still President"
버지니아 민주당 텃밭 무너져
국회의사당 폭동으로 변한 집회의
더 많은 참석자들이 2022년에 투표에 참여할 예정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적어도 10명의 공화당원들이 버지니아 주의회 의원 및 지방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3명이 주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7명이 지방 선거에서 선출되었다.
따라서 공화당은 버지니아주에서 적어도 5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해 장악을 위해 투쟁했던 민주당 의원들과 최소한 동률을 이뤘다.
의석이 경쟁하지 않은 8석을 포함하여, 현직 공화당 하원의원은 모두 재선되었다. 민주당은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민주당에 마지막으로 남은 지역구 2곳을 포함해 최소 5석을 뒤집었다. 몇몇 경선은 아직 시기상조였지만, 공화당도 일부 경선에서 승리를 선언했으며, 당 지도부는 그들이 하원을 장악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사업가 글렌 영킨이 주지사직을 차지했고 공화당 윈섬 시어스가 화요일 부지사 선거에서 승리함에 따라 공화당은 버지니아에서 공화당에게 큰 승리를 안겨주었다. 영킨은 전 버지니아 주지사를 물리쳤다. 시어스가 민주당 할라 아얄라를 이긴 반면 테리 매컬리프는 이겼다. 그녀는 버지니아 주의 첫 여성 부지사와 버지니아 주의 주 전체 공직에 당선된 첫 유색인종 여성이 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바이든, 법원 판결에도 무작정 밀고 나가는 백신 강제 접종 정책
관련기사
미 법원, 바이든의 백신의무 사용 중단시켜 BREAKING: Appeals Court Temporarily Halts Biden’s Vaccine Mandate for Businesses
https://conpaper.tistory.com/98806
원용석
전 미주 중앙일보 정치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