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 대거 참가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커플 VIDEO:LACMA GALA 2021: CHECK OUT SOME OF THE ELEGANT GUESTS OF THE EVENING
올해 수상자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
예술가 에이미 쉐럴드와 케힌데 와일리
LACMA 박물관은 이번 11월 6일 토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0회 연례 아트+필름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와 예술가 에이미 쉐럴드와 케힌데 와일리가 포함되었다.
이날 저녁은 구찌가 선보였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연예인들이 가장 아름다운 가운과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참석자들은 에바 롱고리아, 패리스 힐튼, 카밀라 모로네, 세레나 윌리엄스, 제프 베조스, 살마 헤이크 등을 포함했다.
올해의 축제는 "오바마 초상화 투어"와 "흑인의 미국 초상화"라는 두 개의 기다리고 있는 전시회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열렸다.
저녁 손님들 중 몇 명
패리스 힐튼 Paris Hilton
힐튼 호텔 상속녀
헤일리 볼드윈 비버 Hailey Baldwin Bieber
미국의 모델
올리비아 와일드 Olivia Wilde
아일랜드,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이다. 2019년 영화 《북스마트》로 영화 감독 데뷔하였다. 위키백과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hola.com/us/fashion/20211107306242/lacma-gala-2021-celebrity-looks-1)
마치 부부 같은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커플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커플이 공식행사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임 부회장은 업스타일 헤어와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정재는 하얀색 턱시도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는 등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프로그램 확장을 위한 운영기금 모금을 위한 연례행사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 2018년, 2019년에도 이 행사에 동반 참석한 바 있다. 올해도 두 사람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함께 입장해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 등 행사에 참석한 패션계, 문화계 유명인사들과 교류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햇수로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교제가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지난 2015년 1월이다. 당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고, 이정재 측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외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거나,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하는 등 공개 연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LACMA Art + Film Gala 2021, il tocco glam delle celebrity
10th Annual LACMA ART+FILM GALA | Billie Eilish | Salma Hayek |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