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산부인과 의사, '세계 최초 남녀공용 콘돔' 개발 VIDEO:Malaysian gynecologist creates 'world's first unisex condom
말레이시아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세계 최초로 여성이나 남성이 착용할 수 있는 남녀공용 콘돔을 만들어냈다.
그것의 발명가는 원데라프 유니섹스 콘돔이 사람들이 그들의 성별이나 성적 성향에 상관없이 그들의 성 건강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의료용품 회사인 트윈 촉매의 산부인과 의사인 존 탕 잉 진은 "기본적으로 이것은 접착제로 덮인 일반 콘돔"이라고 말했다.
탕 박사는 "질이나 음경에 접착제로 덮인 콘돔으로 인접 부위를 덮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접착제는 콘돔의 한쪽 면에만 바르는 것으로, 남녀 어느 쪽이든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원데일라프의 각 박스에는 콘돔 2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4.99링깃(3.61달러)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콘돔 12개의 평균 가격은 20-40 링깃이다.
탕은 얇고 유연하지만 튼튼하고 방수가 되는 투명한 상처 드레싱에 사용되는 소재인 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콘돔을 만들었다.
"한 번 그것을 착용하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그는 그 재료로 만든 드레싱을 언급하며 말했다.
탕은 원데레프가 여러 차례의 임상 연구와 테스트를 거쳤으며 올 12월 원데레프의 웹사이트를 통해 상업적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탕 박사는 "우리가 시행한 임상시험 횟수에 근거해 볼 때, 시간이 지나면 의도하지 않은 임신과 성병 예방에 사용되는 많은 피임 방법들에 의미 있는 추가가 될 것으로 상당히 낙관한다"고 말했다. ($1 = 4.1480 링깃)(로이터)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koreatimes.co.kr/www/world/2021/10/501_317804.html)
M'sian gynaecologist creates 'world's first unisex co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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