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카메라 사용 광절단법「산악 터널 단면 계측 시스템」개발 光切断法でT断面計測/出来形計測人員1/4に/大林組・東大

 

오바야시구미(大林組) + 도쿄대 공동

 

   오바야시구미와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소메타니 타카오 연구과장)는, 라인 레이저와 카메라를 사용한 광절단법에 의한 「산악 터널 단면 계측 시스템」을 개발했다.

 

복공 콘크리트의 형성관리를 위한 계측에 필요한 인원을 4분의 1로 삭감할 수 있다.산악터널의 시공현장에서 실증실험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했다. 

 

光切断法を用いたトンネル 断面計測  (광절단법을 이용한 터널 단면 계측)

 

 

국토교통성 토목공사 시공관리기준은 터널길이 40m당 1단면의 폭과 높이를 계측하여 복공콘크리트의 만듦새를 관리하도록 되어 있다.일반적인 도로 터널의 크기는 폭과 높이가 6~10m로 좌우 벽과 천장 등 3점을 계측하게 돼 있고 고소 작업차와 사다리를 이용해 줄자나 검측봉으로 계측하기 때문에 번거로움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산악터널 단면계측시스템은 직선 형태로 빛을 쪼이는 라인레이저와 어안카메라, 레이저 제어용 PC를 탑재한 시스템을 측정장소 단면의 노반상에 설치하고 레이저광을 쬐어 어안카메라로 촬영하면 레이저광의 진행방향과 카메라의 광선벡터 삼각측량으로 3차원 계측할 수 있다.레이저광이 터널에 윤활 모양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계측 장소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

 

山岳トンネル断面計測システム (산악터널 단면계측시스템)

고소 작업차나 사다리 작업이 불필요하고, 최저 4명이 필요했던 계측 작업을 혼자서 실시할 수 있다.국토교통성 간토지방정비국의 '기술 시즈 매칭'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향후는, 시공중의 완성형 관리나 유지 관리에 활용하기 위해, 복수 단면의 3 차원 단면 통합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kensetsunews.com/archives/6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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