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기록] 세계 최고령 쌍둥이 자매 VIDEO:World's oldest identical twins are 107 years (and 300 days) old

 

107세

함께 안 살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일란성 쌍둥이의 나이는 107살 (그리고 300일)이다.

이 자매는 1913년 11월 5일에 태어났다.

 

일본의 우메노 스미야마와 코메 코다마는 세계 최고령 쌍둥이이다. (이미지 크레딧: 기네스 세계 기록)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두 자매가 107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일란성 쌍둥이로 발표되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자매인 우메노 스미야마와 코메 코다마는 1913년 11월 5일에 태어났으며, 107세 300일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는 생후 107세 175일이었던 일본의 긴나리타와 긴카니에가 갖고 있던 세계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기록을 깨는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스미야마와 코다마는 월요일(9월 20일) 기네스북에 의해 세계 최고령 쌍둥이로 인증되었다. 이 자매는 현재 서로 다른 장소에서 살고 있으며 가정간호사들에 의해 증명서를 받았다고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livescience.com/worlds-oldest-identical-twins-japan)

 

Sisters certified oldest identical twins at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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