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연구기관이 거부한 우한 연구소의 조작 코로나바이러스 연구 제안 ㅣ 라오스 동굴, 코로나 유사 바이러스보유 박쥐 발견 US ‘rejected funding for bat coronavirus project at Wuhan lab’ ㅣ Scientists..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조작 후 

살아있는 박쥐 대상 실험  계획 무산

 

   어제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한 후 살아있는 박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려던 계획이 지역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미국 자금 지원 기관들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밝혀졌다.

 

점점 확실해지는 우한의 코로나 기원

 

(우한 연구소의 연구원들의 공동연구 제안은 미국 과학 기관인 Darpa에 의해 거부되었다. 토마스 피터/로이터)

 

 

미국의 비정부 기구인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의 2018년 신청에는 잠재적으로 인간을 더 잘 감염시킬 수 있도록 코로나바이러스를 조정하기 위해 우한 연구진과 함께 협력하자는 제안이 포함되었다고 이 문서는 주장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times.co.uk/article/us-rejected-funding-for-bat-coronavirus-project-at-wuhan-lab-hzlql76wd)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 또 다른 단서 발견

 

  과학자들이 라오스 동굴에서 코로나 유사 바이러스를 가진 박쥐를 발견했다

 

 

라오스의 동굴에 사는 박쥐들이 잠재적으로 인간을 직접 감염시킬 수 있는 유사한 병원체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과학자들은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또 다른 단서를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발견이 이 바이러스가 유전적으로 사스-CoV-2 바이러스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hetimes.co.uk/article/us-rejected-funding-for-bat-coronavirus-project-at-wuhan-lab-hzlql76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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