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미 상원 발표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 결과....'충격 그 자체"
지금 미 민주당은 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정당하면 왜 막나 오픈시키고 당당하게 국민에 보여줘야지
모든 것이 한국과 비슷하게 돌아가지만
다른 점은 우리나라 국회와 같은 미 의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대법원 등 사법기관이 총동원 되어 필사적으로 막고 있지만
미국은 민주당 외에는 이를 막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왜 사실이니까?
심증은 확신적이고 다만 물증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아마 한국은 부정선거를 기획할 때
만일 조작이 드러나면 사법부에서 해결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최종 판정자이니까...그리고 언론까지 통제
또 한번 결정난 것은 뒤집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했을 것이다.
미 대선 처럼...
그리고 탄핵파 중심 한국의 야당을 끌어들여 모든 사실을 은폐하려 했을 것이다.
(그래서 애들 같은 막가파 이준석같은 부류가 필요했던 것)
이들은 논리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다. 무조건 막기로 약속했으니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시작이 부정하게 됐기 때문에 그 유지도 끝 없이 부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밝혀질 수 밖에 없다. 왜 임시방편이니까
국민들은 깨어나야 한다.
몽환적인 흑색 선전과 공권력 동원에 잠식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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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부정선거의 재조명..."그들은 사형이 집행됐다"
https://conpaper.tistory.com/97733
참고로
이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대상자는 지금 GTMO에서 진행 중인 미 중대사범 범죄자 군사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여기로 재판한다는 것이 중형을 의미하는 것이고 대부분 사형이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