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 공격으로 40m나 끌려간 아들 구해낸 엄마 VIDEO:Woman Fights Off Mountain Lion To Save 5-Year-Old Son
아들 구하기 위해 퓨마와 싸움에 뛰어든 모성애 지극 엄마
20년만에 처음 사람 공격해
5살 소년이 LA 산타모니카 칼라바사스 인근에서 산사자의 공격을 받자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푸마와 싸움에 뛰어들었다.
"공격으로 인한 소란과 소년의 비명소리는 안에 있던 엄마에게 경고했다. "그녀는 밖으로 뛰쳐나가 즉시 퓨마를 공격하고 주먹을 날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아들을 간신히 막아냈다,"라고 대위는 말했다. "이 엄마는 아들의 목숨을 구한 절대적인 영웅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P-54
2020년 10월쯤, P-54는 적어도 두 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2021년 겨울 원격 야생동물 카메라에 포착되기 전까지 공원 생물학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 관계자는 이 아이가 자신의 집 근처 나무 근처에서 놀고 있다가 공격을 받아 45야드(약 40m) 정도 끌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머리, 목, 상체를 다쳤고 LA 아동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그를 공격한 산사자(퓨마)는 P54로부터 10월에 태어난 새끼 퓨마였다.
전문가들은 또한 산사자와 마주쳤을 때 돌아서지 말고 도망치라고 말했다. 대신 산타모니카산맥 휴양지의 아나 베아트리즈 촐로는 "자신을 지금보다 더 커 보이게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효과가 없다면, 신체적인 행동이나 물건을 던지는 것이 사용될 수 있다고 Cholo는 말했다.
산타모니카 산에서 퓨마의 습격을 받은 사람이 20년이 넘도록 보고되지 않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losangeles.cbslocal.com/2021/08/28/woman-fights-off-mountain-lion-to-save-5-year-ol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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