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든 시상식 중심에는 그가 있을 것이다"...오타니 40번째 홈런에 승리투수까지 VIDEO:Angels’ Shohei Ohtani throws eight innings, hits 40th home run

투타 겸비 야구 천재

 "MLB 이런 선수 없었다" 극찬

 

   쇼헤이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이 있다면 18일 디트로이트에서 표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신장 193cm 27세

 

 

 

오타니는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숨막히는 공을 던지고 40홈런으로 시즌 선두를 달렸다.

 

"올해 모든 시상식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다,"라고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말했다.

 

메이저리그 첫 풀리그에서 6주 동안 타자와 투수는 오타니가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하거나 신인 자격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짜내기 전이었다. 두 가지 모두 달성한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야 할 것이다.

 

에인절스는 12일 승리 후 오타니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12-6(.667)으로 승리했다. 그들은 49승 55패 (.471)이고 또 다른 선발 투수가 있다.

 

Ohtani hurls eight innings, hits 40th homer in Angels win - France 24

 

 

오타니는 이날 경기 초반 3타수 무안타로 호세 시스네로에게 129m짜리 홈런을 때려내며 레지 잭슨의 좌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STATS에 따르면 오타니는 켄 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팀 내 첫 122경기 40번째 홈런으로 15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에인절스의 포수 맥스 스테이시는 경기 후 배리 스포츠 웨스트에게 "그는 경기에서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자 최고의 투수"라고 말했다.

 

에인절스의 유일한 홈런은 저스틴 업튼이 타이거즈의 좌완 타릭 스쿠발(8-11)과 첫 이닝에서 기록한 2점 홈런이었다. 오타니의 투구에 힘입어 7안타 공격이 버텼다. 윌리 카스트로는 5회 단독 홈런을 쳐 8이닝 1실점에 그쳤다.

 

KHON2 

 

오타니(8-1)는 8회 90개의 공만 던지고 타자는 볼넷을 걸지 않고 8개의 슛을 날렸다. 그것은 그의 메이저리그 경력 중 가장 긴 시작이었다.

 

오타니는 통역을 통해 "투구수가 줄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커터와 슬라이더를 들고 일찍 나오려고 했다. 6대 1로 뒤져 모두를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스플릿핑거 패스트볼을 모두 10개만 던졌지만 6개가 스윙과 실책을 일으켰다. 그의 포심 패스트볼은 시속 99마일에 달했다. 그의 유일한 실수는 카스트로에 매달린 커브드 볼이었다.

 

8회까지 오타니는 투구마다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늘어난 피로가 경기를 완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결국 매든은 9회 라이젤 이글레시아스에게 공을 더 가까이 가져갔다. 그것만으로도 오타니의 8홈런은 보기보다 더 컸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californianewstimes.com/angels-shohei-ohtani-throws-eight-innings-hits-40th-home-run-in-victory-san-bernardino-sun/489337/)

 

Shohei Ohtani DOES IT ALL! Hits 40th Home Run & Strikes Out 8 | Angels vs. Tigers (8/18/21)

https://youtu.be/8OHmw68Ur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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