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지?... 도쿄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한 얼굴 VIDEO: Face appears in Tokyo sky

 

약 20m 높이

팬데믹 유행병 감시자 상징적 모습

 

   도쿄는 2020년 올림픽 개막을 준비하고 있지만 개막에 앞서 일본 수도에 이상한 일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립 경기장과 다른 중요한 장소들이 위치한 요요기 공원에서 지난 주 떠오른 거대한 풍선 얼굴 모습의 경우이다.

 

designboom.com

 

 

마사유메 (예언적 꿈)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mé라고 불리는 현대 예술가 팀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그들의 핵심 구성원은 하루카 코진, 미나미카와 겐지, 그리고 히로후미 마스이이다. 그 얼굴들은 나이,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의 것이다. 6층 건물(약 20m)에 해당하는 크기의 풍선은 흑백으로 제작됐으며 얼굴은 팬데믹 유행병의 관찰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실존 인물인 이 얼굴은 소셜 미디어와 매스 미디어를 통해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얼굴은 전염병의 하늘에서 우리를 돌아볼 것이다. 마치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지해야 한다는 것처럼 말이다. 

 

designboom.com

 

 

이 힘든 시간들을 계속 직면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때를 내다보며, 우리는 다른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상상력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masayume

artists: mé artist collective

 

(Source: https://www.designboom.com/design/giant-balloon-head-floats-over-tokyo-07-21-2021/)

 

 

Face appears in Tokyo sky

https://youtu.be/2eblFw4ls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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