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착용자 활동 상황 알 수 있는 프로그램 섬유 개발 VIDEO:Engineers create a programmable fiber

 

MIT researchers have created the first fiber with digital capabilities, able to sense, store, analyze, and infer activity after being sewn into a shirt.

 

https://news.mit.edu/2021/programmable-fiber-0603

 

 

   MIT 연구진은 셔츠에 재봉한 후 활동을 감지, 저장, 분석 및 추론할 수 있는 디지털 기능을 갖춘 최초의 섬유를 개발했다.

 

전자공학 연구실 책임 연구원이자 선임 저자인 Yoel Fink는 디지털 섬유가 인체에서 숨겨진 패턴의 맥락을 밝혀낼 수 있는 직물의 가능성을 넓혀준다고 말한다. 모자는 물리적 성능 모니터링, 의학적 추론 및 조기 질병 발견에 사용될 수 있다.

 

아니면, 언젠가는 결혼식 날에 입었던 드레스에, 그것도 나중에 더 많이 저장할 수도 있다.

 

Fink와 그의 동료들은 오늘날 Nature Communications에서 디지털 섬유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지금까지 전자 섬유는 개별적인 정보를 0과 1로 인코딩하고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이었다.

 

Fink는 "이 작업은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패브릭을 최초로 구현함으로써 섬유에 새로운 정보 컨텐츠 차원을 추가하고 섬유를 문자 그대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한다.

 

 

논문의 주 저자는 MIT 박사과정의 가브리엘 로케와 MIT 박사과정의 두랄 후디예프다. MIT의 공동 저자 Wei Yan, MIT 학부생 Brian Wang, Stephanie Fu, Ioannis Chatziveroglou, Syamantak Payra, Yorai Shoul, Johnny Fung 및 Itamar Chinn, Joannoos, Francis Davis 교수 겸 Harris 대학의 나노테크놀로지스 소장, MIT 과학 연구소장, Harrughis의 교수,석사과정 학생 핀-웬 추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학 부교수 안나 기텔슨-칸. 

 

Interesting Engineering

 

 

이 직물 작업은 RISD에서 Pevaroff-Conn Family Unved Chais를 맡고 있는 Anais Missakian 교수에 의해 연구되었다.

 

메모리 등

이 새로운 섬유는 수백 개의 정사각형 실리콘 마이크로스케일 디지털 칩을 프리폼에 넣고 폴리머 섬유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연구원들은 고분자의 흐름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수십 미터 길이의 칩들 사이에 지속적인 전기 연결로 섬유질을 만들 수 있었다.

 

웨어러블 인공지능

이 섬유는 또한 1,650개의 연결로 이루어진 신경망을 포함함으로써 인공지능으로 몇 단계 도약한다. 연구진은 셔츠 겨드랑이에 바느질을 한 뒤 섬유질을 이용해 셔츠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270분 분량의 표면 체온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신체 활동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석했다.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 교육을 받은 섬유는 착용자가 어떤 활동에 종사하는지 96%의 정확도로 확인할 수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https://youtu.be/vdgrVQAIqvA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