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대표 4명 확정 VIDEO: Park wins women's golfing gold

 

박인비,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이어 연속 참가

한국대표팀에 골프 금메달 안겨

이번에 큰 기대

 

미국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

 

 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가 7월 개막하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LPGA

 

Park wins women's golfing gold

https://youtu.be/m3EuZN7w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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